등록인 : deedee
등록일 : 2003/06/15
조회수 : 357
추천수 : 61 [추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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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ist Rage
- Album Title Beyond The Wall Ep
- Date of Release 1992
- MF Rating ★★★★☆
- Genre Heavy Metal
- Styles Heavy Metal, Thrash , Speed Metal
- Type Ep
- Tones Harsh, Raucous, Humorous, Intense, Confrontational, Street-Smart, Aggressive, Visceral, Volatile, Hostile, Energetic, Malevolent, Theatrical, Visceral, Bleak
- Label No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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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ury All Life 5:34
2. On The Edge 4:14
3. I Want You 3:40
4. (Those, Who Got) Nothing To Lose 4:15
5. Last Goodbye 4:21
6. Light Into The Darkness (acoustic vers.) 5:37
7. Dust* (Bonus Track accoustic vers.)
Performers :
"Peavy" Wagner - vocals, bass
Manni Schmidt - guitar
Chris Efthimiadis - drums
Produced by Sven Conquest for Hardline Productions
with Peter "Peavy" Wagner
Engineered and mixed by Sven Conquest at Rash Studio, Gelsenkirchen and Rock Tech Studio, Berlin, August/September 1992
"Light Into The Darkness" originally appeared on "Secrets In A Weird World". This version was recorded live in Tokyo, 24.7.92 during an acoustic radio jam session. No overdubs.
As bonus track, the Japanese version features "Dust" (originally from "Reflections Of A Shadow") in an acoustic version from the same s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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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앨범이다. 레이지 최고의 앨범인 전작 "Trapped!" 와 후작 "The Missing Link" 사이에서 화끈하게 두싸운드를 접수해버리는 멋진 앨범이다. Ep치고는 두앨범에서 전혀 겹치는 곡이 없으며 거의 앨범급의 퀄러티를 자랑한다. 또한 보너스트랙수까지 합치면 정규앨범이라 칭해도 될만한 아이템으로 가득찬 멋진 앨범이 아닌가? 시작부터 머신건 드러밍으로 화끈하게 달려주는 'Bury All Life'으로부터 본작 최고의 카리스마곡 'On The Edge'가 뒤를 잇는다. 이앨범의 특징은 전작 "Trapped!"에서의 시작한 레이지의 전형적인 모태가 되는 싸운드로 무장을 하고 있으며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 표현...성숙된 모습을 한껏 발휘하고 있다. 시대가 시대인 만큼 사운드 적으론 만점의 평가를 내고 싶은 명작임이 분명하다. 앞서 언급했듯이 본앨범의 카리스마곡인 'On The Edge'는 레이지 팬이라면 꼭 필청해야 하는 수작이다. 피비의 털컹(;;)베이스 싸운드와 마니의 이펙팅은 환상적인 조화이며 크리스의 머신건은 곡의 파워풀을 더해주고 있으며 멜로디는 레이지의 필수 아이템!! 어깨와 고개가 저절루 흔들어 지는 멋진곡에 이어 'I Want You' 가 이어진다 크리스 변박이 주를 이루는 곡으로 피비의 샤우팅이 멋진곡이다. 암울한 마이너조로 시작 되는 레이지식 발라드 'Nothing To Lose'에 이어 본앨범의 두번째 카리스마곡 'Last Goodby'이 이어진다. 머신건 드러밍을 보드랍게 듣고 싶은가...이곡이다. 더블 베이스는 이렇게 밟아 줘야 제맛이지...멤버 3명의 조화가 맛깔스럽게 조합된 곡이며 피비의 랩실력(-_-;;)도 볼수 있는 곡이다. 마지막으로 일본 라디오쇼에서 가진 어쿠스틱 라이브 곡 'Light Into The Darkness', 'Dust'가 끝을 맺는다. 레이지의곡을 어쿠스틱으로 감상 할수 있다는 특이한 아이템이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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