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인 : deedee
등록일 : 2003/02/28
조회수 : 1042
추천수 : 74 [추천하기]
|
|
- Formed 1984 in Herne
- Years Active
- Group Members "Peavy" Wagner, Victor Smolski, Mike Terrana, Sven Fischer, Spiros Efthimiadis, Chris Efthimiadis, Christian Wolff , Manni Schmidt , Jochen Schroeder, Jorg Michael, Rudi Graf, Thomas Gr?ing, Alf Meyerratken
- Genres Rock
- Styles Speed Metal, Heavy Metal, Thrash
- Tones Harsh, Raucous, Humorous, Intense, Confrontational, Street-Smart, Aggressive, Visceral, Volatile, Hostile, Energetic, Malevolent, Theatrical, Visceral, Bleak
- Labels Noise, Gun, SPV
|
|
|
1983년 Peter "Peavy" Wagner (Vo. /B)를 중심으로 현STRATOVARIUS의 Jorg Michael (Dr. ) 등의 멤버로 RAGE의 모체가 되는 AVENGER라는 이름으로 밴드가 결성. 고향 Bochum의 레코드 회사 Wishbone로부터 1985년「Players of The Steel 」발매 한다.후에 기타리스트 탈퇴를 거쳐, 미니 앨범「Depraved to Black를 릴리스 하며 그 후, 영국에 동명 밴드가 있던것을 알고 이름을 RAGE와 변경.당시 독일 마이너 레이블 NOISE에 이적해 RAGE 라는 이름으로「Reign of Fear」,「Extended Power」를 릴리스한다. 1987년에는 레이지 최강의 기타리스트였다고 생각 되는 Manni Shumidt (G)와 빠른 머신건 드러머 Chris Efthmiadis (Dr. ) 로 진영을 바꿔 강력하고 심플한 트리오 편성으로「Perfect Man」을 발매 "Don't Fear The Winter"라는 명곡이 수록 된다.Manni의 강력하고 거친 특징적인 리프와 Peavy의 독특하고 풍부한 멜로디,그리고 밴드로서의 질 향상은 당시 국내 LA메틀과 German 메탈 붐에 끓고 있던 국내에서도 그 이름을 넓힌다, RAGE로서의 4 th앨범「Secrets in a Wired World」로 국내 데뷔와 함께 세계적으로 알리게 된다.그러나 언제나 곧은길이 있으면 돌뿌리도 있다.「Reflections Of A Shadow」...문제작이다.이들 스스로키보드를 겸비해 실험적인 싸운드를 시도했지만 팬들은 무참히 외면을 하게 된다. 하지만 난지도에도 금반지가 나온다."Waiting For The Moon"과"Dust"등 말로 전해지는 졸작과 반대로 좋은 곡들이 많이 수록된 레이지만의 실험작이자 좋은앨범이라 생각 된다.
그들 스스로도 이러면 안되겠다 생각 되었는지,1년마다 한장씩 발매를 해왔던 그들이 2년간의 시간을 투자해 심혈을 기울인 앨범이 발매된다.「Trapped!」.바로 이거다. 앨범 뒷면에 "No keyboards!"라는 문구와 함께 드디어기존 싸우드와는 다른 좀더 거친 싸운드와 강력한 멜로디로 팬들에게 기가막힌 선물을 안겨 주었다. 이후1994년또한번의 충격!「The Missing Link」로 2연타석 홈런을 때리면서 5매의 최 절정의 앨범을 발매 한다. 후에 Manni가 탈퇴.큰 흔들림이 있을줄 알았으나,후임 기타리스트로서 드러머 Chris의 친동생인Spiros 와 전PYRACANDA의 Sven Fisher 의 2명이 가입하게된다. NOISE와계약이 만료가 된 베스트 형식의 리메이크 앨범「10 Years in RAGE」를 발매.후에 BMG 레코드 산하의GUN label로부터의「Black in Mind」에는,RAGE의 강력하고 스래쉬한 개성과 유려한 트윈 리듬이 살려지고 있다.1996년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앨범「Lingua Motis」로 더욱 국내에 인지도를 얻어가면서 1998년 새앨범「Therteen」으로 전면에 오케스트라를 깔면서 기존의 레이지 싸운드를 조합해 엄청난 느낌을 주었으며, 새로운 방향이 점점 자리를 잡혀 가고 있다는걸 레이지 팬들은 느끼고 있다.
다음 작품「Ghosts」의 레코딩중에Peavy를 제외하는 멤버가 탈퇴. 하지만, 밴드는 곧 진영을 정리하며 레코드 회사를 통해서Victor Smolski (G),Mike Terrana (Dr. )(이)가 가입. 다시 트리오 편성으로 돌아와 기타만 다시 녹음되어 앨범이 완성된다. 그리고 2001년, 새롭게 편성된 멤버로 작업을 한 실질적으로 첫 앨범,「Welcome to the Other Side」를 릴리스하게 된다. 전 2작으로 거두어 들인 클래식·맛을 계승하면서, 어그레시브함을 회복함과 동시에 Victor라고 하는 새로운 송 라이터의 활약이 눈부신 새 앨범은 바야흐로 RAGE를 새롭게 느끼게 한다.
2002년 더운여름... |
|
|
|
|
멜로딕 스래쉬 최강 사운드! 암 쏘 블랙 인 마인~!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