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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앨범 : 2497개 , 1 / 84 pages  

  ★ General

 


Unity

mf_rage_unity.jpg (5.3 KB)
등록인 : deedee
등록일 : 2003/02/28
조회수 : 788
추천수 : 90 [추천하기]
  • Artist  Rage
  • Album Title  Unity
  • Date of Release  May 21, 2002
  • MF Rating  ★★★★☆
  • Genre  Heavy Metal
  • Styles  Technical Thrash, Melodic Thrash
  • Type  
  • Tones  
  • Label  SPV

 ★ Track List


1. All I Want  (Smolski/Wagner)  5:00
2. Insanity (Wagner)  4:22
3. Down  (Smolski/Wagner)  5:26
4. Set This World On Fire  (Smolski/Wagner)  5:06
5. Dies Irae  (Smolski/Wagner)  5:09
6. World Of Pain  (Wagner)  4:04
7. Shadows  (Smolski)   0:57
8. Living My Dream  (Smolski/Terrana)  4:49
9. Seven Deadly Sins  (Wagner)   4:10
10. You Want It, You'll Get It  (Smolski/Wagner)   4:08
11. Unity  (Smolski)   7:20
12. Mystery Trip (Bonustrack Digi-Pack)
13. Down (Videoclip Digi-Pack)
14. Darkness Turns To Light (Japan Version)

  ★ Expert Review


우스게 소리로 정말 다장르(굳이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_-;; 원하시는분이 분명히 있으리라 생각 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하이테크니컬 멜로딕 파워 스피드 스래쉬 메틀밴드;;;; 부끄하네요;;) 의 수식어가 따라 다니는 독일 전차군단! 살아있는 3인조군단 RAGE! 그들이 빠르게 신작을 발표 했다.거의 1년에 한 장의 신작을 발표하는 밴드로 팬들의 주머니돈을 은근히 노리는 멋진 밴드다.


송라이터이자 리더겸 베이시스트인 피비 바그너(Peter Peavy Wagner)의 고집두 고집이지만 투어가 끝남과 동시에 바로 신작작업을 들어 가는 그의 음악적 열정은 동료들은 물론 팬들까지 흐믓 하다.새로 영입된 빅터스몰스키(Victor Smolski) 또한 이전에 2장의 작업을 거친탓에 이젠 자리 매김을 해가고 있는 듯 하다. 워낙 부드러운 플레이를 보이던 그도 곡자체의 색에 따라 그의 파워플함과 부드러움이 조화롭게 작열하는 모습에 또한번 입을 다물지 못한다.두말하면 입이 아플...드러머 마이크테레나 (Mike Terrana) 워낙 많이(?)알려진 드러머이고 실력 또한 무수히 많은 그의 많은밴드를 거쳐 인정받은 그이니...뭐...레이지에선 어련 하겠습니까....한마디로....날라 다닙니다! 본론으로 들어 가서 꾸준한 활동과 좋은음악을 들려주는 레이지...이번 신작에서는 어떤곡으로 우리들앞에 다가섰는지 한번 가보도록 하죠.


확실히 좀 먼가 달라진거 같기도 하다.달라진거라기 보다는 회귀를 하는건가 하는 생각 마져 든다.
묵직한 싸운드에 피비바그너의 목소리가 더욱 무거워져 보이는게 예전 미싱링크 앨범이 생각이 난다. 그렇다고 다짜고짜 미싱링크네...이럴 수 없는게 키보드나 전반적인 흐름이 미싱링크의 거친 스래쉬 싸운드를 따라가지는 않다. 우선 첫곡으로 으로 포문을연 곡은 "All I Want" 먼가 의미심장한 인트로와 바로이어지는 전형적인 독일 싸운드로 시작을 한다.첫 그의 외침이 상당히 데쓰함을 연상케 하는데....이거는 걍 뽀나스 외침이 아닌가 한다;;;. 곡이 진행될 때는 전혀 그런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다만 곡 자체는 상당한 비트감과 멜로딕함을 두루 가추어 처음을 들어두 귀에 쏙쏙 박히는곡이다. 전작 리뷰에서두 언급한 듯이...기타리스트 빅터스몰스키의 플레이는 상당히 특이한 연주를 보여준다. 아주 맛깔스럽고 가결한 플레이를 보여준다. 다음곡으로 이어지는 "Insanity" 역시 거부감 없이 레이지의 메로딕함을 보여주는곡이 아닌가 한다.긴장감을 주는 볼륨주법과 조미료같이 살짝 살짝 얹어 주는 빅터의 피킹 하모닉스 아주 듣기 좋다. 브릿지 역할을 제데루 보여주고 있는 기타솔로와 키보드의 조화는 이전의 키보드 삽입과 동시에 실패했다고 전해지는 "리플렉션 오브 쉐도우"앨범의 수모를 날려 버릴 충분한 곡이다.(그러나 그 앨범은 별 3개반 이상의 수작이라 생각 된다.)


다음곡은 이번앨범의 첫 싱글 커트 된곡 "DOWN" 이다. 아주 멋찐곡이다. 마이크 테레나의 솔로앨범에서의 연주와 같은 색을 보이며 부드럽고 숨가쁘게 연주가 되고 있다.뮤직비디오두 제작되어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곡이다. 그 장안의 화제란 드디어 레이지의 뮤직비디오에 섹쉬한 아가씨들이 등장! @.@ 무척 놀랍다. 메가데스의 마지막 앨범에서의 모터싸이코 뮤직비디오에 가슴이 수박만한 아가씨들이 막 흔들면서 다가오는 장면을 보구....오~~이 머꼬~놀라워라를 외쳤는데...레이지 또한 수박은 아니지만 메론;; 만한 아가씨들이 즐겁게 흔드는 모습에...아주 죽었던기억이...-_- 레이지두 상업적으로 제데루 떠보겠다는 적전인가? 아가씨들 가슴으로 뜨는건 이미 80년대에 문닫았는데..뒤늦게 흔들어바야...즈그들 가슴만 아플텐데..쯔쯔쯔..여하튼 본곡의 백미는 라이브 현장에서두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멜로디와 중간에 빅터의 기타 솔로 연주에 귀를 귀울여 보기 바란다. 정말 기존의 레이지의 곡에서 들어 볼 수 없는 멋진 연주다.(물론 빅터 그의 주특기 인거 같다. 다른 연주자들은 다른 연주를 해 왔겠지...)


개인적으로 본 앨범에서 가장 귀에 쏘옥 들어온 곡이다. 락밴드의 기타연주실력에 많은 호평이 오가는거에 좋은 점수를 주는거에 호응을 하는편은 아니지만 본곡은 정말 기가막히게 이쁘고 멜로딕하게 연주되는걸 혼자 즐거워 할 수가 없다. 곡흐름에 멤버 전체의 혼이 들어 있는 듯 멋지게 연주한다. 흡사 잭와일드의 파워플함과 제이크 이 리의 풀피킹이 혼합된 듯한 느낌을 주는 그런곡이 아닌가 한다.본곡 "Set This World On Fire" 이 앨범에서 백미가 아닌가 한다. 환타지영화에서 마지막 마왕과의 접전을 압둔 긴장감을 연출한 듯 웅장한인트로로 시작 되는 "Dies Irae" 정말 특이한곡이다. 그렇다고 거부감은 들지 않고 그들의 오케스트라의 협연때 느낌이 바로 전해지는 듯 하다.
락전선에서의 헤드뱅은 자연스러움과 락의 멋진스피릿과 자랑이다. 그 헤드뱅의 안성맞춤이라는 단어가 떠올리는 "World Of Pain" 역시 빅터의 기타는 구슬이 굴러가듯 부드럽고 까끔하게 흐른다.


한번 쉬어가야할 듯 서정적인 키보드와 기타 연주인곡인 "Shadow"와 바로 이어지는 레이지식 발라드 아닌 바라드라 말하고픈 희망섞인 곡 "Living My Dream" 이곡은 반드시 라이브시 엔딩곡이나 브릿지송으로 쓰여질 듯한 느낌으로 마음편한곡으로 들리지만...역시 중간에 작렬하는 빅터의 연주를 듣고 있으면 이들은 도대체 몰 생각하고 이렇게 기타솔로 하나로 곡의 흐름을 반전시킬까..라는 느낌을 주는곡이다. 정말 멋찐곡이다.이제 중반을 지나 본앨범의 후반을 들어 볼 순간이다. 지극히 평범한 곡으로 상당히 묵직한 리프로 연주를 하고 있으며 멜스메 스타일을 보이는 "Seven Deadly Sins"에 이어 역시 달리는곡으로 이제서야 슬슬 마이크 테라나의 몸이 풀리는 듯한 곡으로 "You Want It,You'll Get It" 이 키보드의 첨과와 함께 네오 클레식컬한 연주를 보여주고 있다.


역시 클레식컬한 색을 보여주는 쎌프타이틀곡 "Unity"가 순서를 준비한다. 본앨범에서 상당한 대곡으로 가히 심포니 엑스를 연상케 하며 드럼과 기타,키보드의 3박자가 딱딱 맞춰가며 대곡의 느낌을 한층 더해주고 있으며, 피비 바그너의 베이스 연주가 오랜만에 귀에 들어오게 한번 튀어(;;) 준다.기타리스트이자 클레식 공부를 한 빅터의 기보드는 기타의 플레이와 서로 주거니 받거니를 해가며 클레식함과 프로그레시브함을 더욱 짙게 나타내고 있고 마이크 테라나의 드러밍은 가히 환상이다.역시 동명 타이틀이 될 만한 대곡이 아닌가 하며 본앨범에서의 필청곡....혹은 강추(;;)곡이라 생각 된다. 전작에서의 컵셉트함은 짙지는 않지만 본앨범에서두 충분히 그런느낌을 받을 것이며 그러한느낌을 주는곡이 마지막 보너스 트랙인 "Darkness Turns To Ligh"으로 장식을 한다.


이렇게해서 보너스곡까지 12두곡을 모두 들어 봤다.전작 "Welcome To The Other Side"와 연장선에 있는 듯 상당히 빨리 신보를 선보여서 내심 걱정을 했는데 전혀 걱정과는 무관하게 더욱 못지고 새로운 스타일의 곡들을 선보인 듯 하다.이번 앨범에서는 역시 기타리스트 빅터 스몰스키의 기타연주와 키보드 연주가 백미라 할 수 있고, 송라이터 피비의 수고가 한층 줄어 여러 가지 색을 접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자 않았나 한다. 또한 네오 클래식컬한 점과 프로그레시브 한 곡들이 앨범 한곳 한곳을 채워 새롭게 혹은 도전적인 음악의 흐름에 다리역할을 한듯 상큼하고 싱기하게만 느껴 졌다.


주석:) 이제는 머리가 하나둘 떨어져 나가 빛나리의 모습에 굴하지 않고 검은 두건으로 머리를 가리고 턱수염으로 숯이 많다고 뺑끼를 치고 있지만 피비역시 20년 가까이 음악인생에 지친모습이 보인다.그러나 머리가 무슨 문제인가! 머리가 없으면 수염으로 대처하자! 빅터또한 아줌마 머리스타일로 더욱 쑛다리를 강조하고 있다. 무슨 문제가 있나요?? 기타만 작살나게 작렬 하면 되는거 아닌가....으흐흐 마이크 테레나 그도 도망칠순 없다. 그의 열정적인 펑크스피릿 ! 아주 상큼하네요.누구나 한번쯤(?) 해보고픈 말총 머리~ 필자두 더 늙기 전에 그와 같이 말총머리와 뿔룩뿔룩 근육을 해보고 싶다.
꿈★은 이뤄 지겠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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