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이년이 시키는대로 빤츠며 브라쟈며 화장품이며 사주는대로 시키는대로 살아온 멍청한년이 순진멍청한 이재용이를 꼬셔서 감방가게 만든게 이 사건의 본질이다,적어도 세계속의 삼성이고 우리나라 정계,재계,언론,입법, 사법, 손 안닫는데가 없는 삼성이 아닌건 아니라고 하면 그만인것을 설사 불이익을 받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정하더라도 5년만 참으면 되는데 또한 삼성에는 국내 최대의 인재가 있다고는 하지만 내가 보기엔 멍청한것들만 있었던것이다 ,나같은 사람을 고용했었다면 감방은 절대 안갈수 있었다 ,난 하지마라고 했을테니,유능한 직원이라는건 맨목적 충성만 하는게 유능한 직원은 아닌게다,IMF때도 봐서 알겠지만 기라성같은 유수의 기업들이 뻐드러졌다 ,하지만 내가 몸담고 있던 나의 회사는 피해를 입었을지언정 망하진 않았다,나는 그렇게 해줄수 있었다 유능한직원 이것은 모두 잘 생각해보아야 한다 ,월급쟁이 누구나 목구멍이 포도청인것은 안다 하지만 감방 갈 정도로 멍청한 일을 한다면 미리 경고를 하든지 못하게 말렸어야 하는것이다,대신 감옥가겠다고 해봐야 그때는 늦은것이다,삼성에서 사장이네 머네 우리가 꽤 똑똑하게 보는것도 사실 알고보면 별것 아니다 좋은대학 나와서 인맥연결하기가 남다르다는것만 빼고는 차려논 밥상에 숟가락을 더 놨을 뿐이다, 내가 보기엔이런 사장들이 있는 삼성이라면 별것 아닌것 같다 엔지니어는모르겠지만 경영자들은 이번에 알아봤다 별것 아닌것들이 높은 직위에서 급료만 축내고 있었던것이다,임원은 회사에서 노동자와 사주를 연결하고 사주와 사회를 연결하는 일을 해야 하는것이다 이번일을 볼때 사주와 사회의 연결도 잘안됐고 노동자와 사주와의 연결도 안되었다 순실이 한데는 몇백억씩 갖다주면서 직원 산재처리라든지 보상에는 인색한 일을 저질러 왔기 때문이다,그간 이재용이가 실패를 거듭한것도 이런 멍청한 신하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삼성의 운이 시류를 따라 흘러가지만 마냥 이대로 갈것인지는 누구도 장담할수가 없다 ,노키아가 망할것이라고 십년전에 생각이나 했겠는가 한국조선산업이 이렇게 나락으로 떨어질것이라고 생각이나 했는가 해운산업도 마찬가지지만 ,이젠 핸드폰도 끝나가고 있다 따라서 반도체도 수명이 다하거나 쫓겨서 추월 당하지말라는 법도 없는것이다 이럴진대도 임원들과 이재용은 모든역량을 최순실이한데 쏟아넣고 감방가니까 오너부재 ,국내외투자및 합병계획 차질이라며 헛소리를찌껄이는것이다,한마디로 불쌍하다 ,별빵달빵 만들어준다고 시키는대로 하다가 간놈이나 시킨 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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