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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사장 자격 이대로 둘 것인가

	번호: 6555	글쓴이: 창차호	조회:6	날짜:2019-01-15 23:07:07

2011 7월 6일 인천 약고문시 kbd현직 pd큰 자식이 한방에 왔었다 서울을 두고 집이 목동이라는데 하루 간격으로 자식 담아싣고 나가서 그 비좁은 방에 옷이며 명품신발이 10컬레 엄마는 특정곳의 유치원장 동생도 일본유학이고 남동생은 고교생이라며

일개 방송사 pd가 그렇게 돈이며 권력이 센지 와서 담아싣고 나가고 온 병원은 그 아이이름외 누구도 없었다

서울에 그렇게 많은 병원 다 두고 왜 그곳에 왔었던지 원장은 연신 이곳 진단서 가지고 나가면 평생 정부돈으로 산다고 해대고

방에도 피자며 먹는것 하며 그런데도 나에게 믿지 않으면 100년 가도 못나간다고 3개월을 당하고 당하고 그리고 나갔고 난 1년을 당하였었다

방송은 분초의 권력이다 그 방송에 한번이라도 얼굴이 나오면 죽던 누구도 살아나고 그 곳에 남자 만나면 견미리처럼 부도니 하다가도 자식들도 다 하고 먹고 살고 대저택이 하고 하듯이

그래서 지금도 곳곳의 광고니 심지어 어디 차지하지 않는곳이 없다 그래서 살려주고 같이 먹고 살아서 수저론이 되어 이런것이 아닌지

그들이 만든 국가 사회 온통 모든 권력을 다 좌지 우지 하는 사회지도층 그리고 그 역사가 바로 오늘의 참담한 이곳의 얼굴이 되었었다

그들이 만든 그것이 과거 그리고 현재 앞으로 미래 과연 입닫고 글 끊고 이대로 두어야 할 것인지

오랜시간 국회방송 양승동 후보 중계를 지켜봤는데 참담했다 그냥 순리로 나가야 하는데 전혀 아니었다 숨기는 그것이 뷴초인지

그 내역이 어디서 어떻게 나온것이 문제인가 전혀 아니다 분초의 권력의 수장을 심사하는데 무엇인들 못하나 그것도 수세에 몰려있는 현실에서

세월호니 문건이니 당시 사형보다 더 한 고통을 당한다고 없었지만 광우병사태로 촛불당시 사원행동하며 문제는 이것이 방송사의 수준이라는 것이 더 문제라는 사실

도경완의 장모로 전화를 하니 여기자왈 지금 몇시간째 하고 있냐고 하던 말하며 이런 곳인지 아직도 그렇다 사원행동 당시 양승동에게 현재 어려운것을 적어서 두툼하게 하여 주었었다

그러나 돌아온것은 아무런것도 냉당하고 했어도 KBS MBC 정문하여 피켓을 들고 방송이라도 잘되어야 한다며 하고 했었고 그래도 책이며 CD며 돈이며 김밥이며 심지어 다이아 반지도 당시 정문수의에게 주었었다

그리고 단 하루도 빠지지 않았었다 당하고 힘들어 광주로 가서 그리고 박경리초상때 왔었다 생전에 한번 만나고 싶다고 하였는데 하지 못하여 그래서 불이나케 왔었다

그리고도 당하고 당하여 약고문까지 당하였었다 그리고 정혁준 그 마누라 한지혜 주말 드라마인지 그래서인지 초하룻날 운동가는데 기습적인 마이크 들이대는

오직 그들만의 것인지 그것으로 인하여 그런것인지 모르지만 노조가 다 차지한 이른바 공영이라는 이름의 방송이 가진 그런것이 문제가 아닌지

이들은 말 술이다 점심부터 먹는다 공직자들도 그런다고 하는데 댓글이 사실이다 그러다 보니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고 분초로 과연 무엇을 하고 무엇이 정상인지 아마도 모를것인지

그 오랜 세월 그래서 이렇게 원시수준이 된 것이 아닌지 문제는 KBS가 국가 기관방송에 시청료로 운영이 되는 곳으로 정상적인 곳이 없없다손치더라도 국민의 얼굴이란 것이다

나는 교과서처럼 지금도 보려고 노력을 한다

아고라 다 버린 적폐같은 누구도 어디 사장으로 앉아서 쫒겨난 7년 얼굴이었던 누구는 어디 출마니 하는 그러고도 지금부터 시작으로 여론조사니 해대는 것 하며 이런것을 과연 어찌 볼것인지 빠들의 광란은 막아야 한다 막을 것이다 그것이 할 일이라고 한다면 하였듯이 할 것이다

아무리 그렇다손 치더라도 거짓말과 행동 기망은 사기이다 그래서 더 기가찬 것이다 그들이 말하는 OECD 언론순위가 얼마나 하고 하는데 왜 스스로는 그 수준에 도달은 커녕 그들만의 잔치만 있는지 그것이 문제이다

이렇게 가다 보면 노포동에서 새까만 비닐봉투에 하나는 밥 하나는 담배꽁초 주워서 살려달라던 그 시절의 KBS창원총국장 장인의 모습하여 이대로 두어야 할 것인지

문제는 토머스제퍼슨의 국가냐 언론이냐 그 힘을 말하려는 것이다 그 어머무시한 힘으로 그냥 봉이선달도 울고가는 그들만의 30년 세월

무엇을 하고 있고 무엇을 남기고 있는지 그 당시 곳곳에 피켓들고 그리고 말도 글도 나오지 않는 과거 현재 하며

한국당 “양 후보자, 세월호참사 당일 노래방 갔다” 주장 이후 수 시간 공방… 후보자 측 “비용 회사에 정산 안 해, 공금 안 썼다”

[미디어오늘 노지민 기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가 30일 양승동 KBS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양 후보자의 법인카드 사용 내역을 둔 공방이 이어졌다.

이날 오전 과방위 한국당 간사인 박대출 의원은 “세월호 참사 당일 양 후보자가 술 마시고 노래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양 후보자는 “확인해보겠다. 제가 그랬을 리 없다”고 답했다.

이후 여러 차례에 걸쳐 양 후보자가 법인카드 사용 내역을 제출했지만, 참사 당일 결제 내역은 나오지 않았고 이에 한국당 측이 다시 자료를 요구하는 일이 반복됐다.

네 번의 정회와 속개가 거듭된 뒤에야 양 후보자는 “회사 공금으로 법인카드를 사용한 건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사용내역을 확인했다”며 “그 점에 대해서는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본인이 노래방에 갔는지 여부는 기억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 30일 KBS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출석한 양승동 후보자. 사진=이치열 기자 truth710@

양 후보자 측이 KBS 재무 담당 부서로부터 받아 공개한 법인카드 사용 내역은 후보자가 사후 정산을 거쳐 KBS 공금으로 처리한 내역이었다. 반면 박대출 의원이 제시한 문서는 정산 처리가 이뤄지지 않은 전체 내역이 담긴 사용 내역이었다.

세월호 참사 당일 노래방을 방문했느냐에 대한 질의와 공적 비용으로 노래방을 결제했느냐에 대한 논란이 뒤섞이며 혼선이 벌어진 것이다.

박대출 의원은 “후보자 발뺌과 거짓말은 하루 종일 계속 되느냐”며 공금 처리가 되지 않은 카드 사용 내역을 추가적으로 확인해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성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경위가 어떻든 양 후보자 신뢰성에 심각한 의문이 들 수밖에 없는 답변 태도였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세월호 당일 공직자도 아닌 PD가 노래방에 간 사실을 두고 사장 후보자 자격을 논하는 건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본인 돈으로 냈으면 개인정보라고 판단한다. 공개 의무가 없는 것”이라며 “개인정보보호법을 심각하게 위반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법인카드 관련 공방이 주된 내용으로 흐른 이날 청문회는 사실상 정책 질의가 실종된 상태로 마무리 수순에 이르렀다.

신용현 바른미래당 의원은 “오늘 청문회가 ‘정책 청문회’가 되길 원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날 청문회를 마친 뒤 과방위가 양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하고 이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송부하면 문 대통령은 KBS 사장 후보자를 최종 임명하게 된다. 문 대통령은 과방위 측에 내달 5일까지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송부해달라고 요청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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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하하

2018-03-30 23:37:27접기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