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이 시리아를 미워하는 8가지 이유
유튜브에 올라온 시리아소녀의 동영상 내용입니다. 특별히 눈에 들어오는 대목은 1, 2, 3, 4 번입니다.
한국의 중앙은행과 국세청, 국민연금도 사실은 일제시대부터 있어왔던 식민지 착취도구입니다.
여기가 부동산 방이니 집값을 참고로 말씀드리면,
집값이 오르내리는 게 아니고 화폐량이 변동되는 겁니다.
1 시리아의 중앙은행은 국유화되어 국가가 통제하고 있다.
뉴욕, 런던, 프랑크푸르트에서 운영하는 로스차일드 통제 글로벌 은행가가 아닌 시리아 국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국가가 통화를 관리한다. 통화량이 실업, 노동, 생산 등 실물 경제의 실제 요구 사항과 적절하게 일치하며 경기순환에 맞춰 적절하 게 자금 공급하여 시리아의 모든 국민들에게 유용한 통화를 의미한다.
한국을 포함한 서방의 중앙은행 체제의 국가들은 공공 및 민간의 경제주체들에게 치명적인 이자부담을 가속시키고 지속 불가능한 부채의존 성장에 기반 한다. 이 영원한 부채 사슬은 수십 년 동안 해당 국가를 괴롭히고 결국 '국가채무 위기'로 귀결된다.
국익이 없는 중앙은행 시스템이 발행 한 '공개 통화 (public currency)'는 그 양을 인위적으로 왜곡함으로써 국가들은 로스차일드 (Rothschild)의 영향력 하의 독점적인 민간은행 (록펠러, 워버그, 골드만삭스, HSBC, 시티 코프, JP 모건 체이스 등)들의 높은 이자부담을 지게 되며 그리스의 경우처럼 나중에는 부채로 국가와 국민의 주권까지 박탈당하게 된다.
명백하게 사설 중앙은행들이 시리아를 멸망 시키려하는 이유가 될 것이다.
2) 시리아에는 IMF (국제 통화 기금) 부채가 없다.
IMF가 글로벌 메가 뱅크들에 의해 통제되고, 회원국 중 하나가 국가부채 문제로 빠져들 때마다 개입하여 해당국가의 경제주권을 박탈한다는 사실을 시리아 정권은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위기에 빠진 나라들은 이 민간은행가들에게 이자를 갚기 위해 노동과 기업생산 등 실물 경제에서 더 이상 돈을 모을 수 없을 때까지 착취를 계속 당한다.
IMF의 진정한 임무는 글로벌 파워 엘리트의 세무서 인 'IRS'가 사람들에게 직접 세금을 부과하지 않고 대리(허수아비 괴뢰)정부와 그 국세청을 통해 세금을 부과한다. 시리아는 그리스, 키프로스, 아일랜드, 아르헨티나, 스페인, 이탈리아, 영국, 미국, 포르투갈, 프랑스를 압박하는 '부채 위기'의 진정한 근원을 이해하고 있다.
이것은 일종의 세계인을 노예화 제도이다.
진정한 이슬람 국가들은 은행대출과 이자 관행을 부도덕 한 것으로 판단하여 부정한다. 그것은 리비아의 카다피가 한 일이며 시리아와 이란이 현재하는 일이다. 리비아를 멸망시키고 현재 이란을 목표로 하고 있는 기생충 은행범죄연합체가 시리아를 공격하는 이유이다.
3) 시리아는 GMO 종자를 금지했다
의사출신인 아사드 대통령은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다국적기업인 몬산토가 전 세계의 식량 공급을 통제하고 GMO를 유통시키는 것을 보고 이을 금지했다. 이라크 침략 이후 미국은 몬산토 GMO종자 만 사용해야한다고 명령했다. 그래서 아르헨티나 같은 나라는 몬산토의 요구에 굴복하여 자국의 토양과 국민들을 중독 시켰다.
분명히, 몬산토가 시리아를 미워하는 확실한 이유이다.
4) 시리아 국민들은 신세계 질서(NWO)에 대해 잘 알고 있다.
미디어와 대학은 글로벌 파워 엘리트들의 어젠다에 대해 공개적으로 토론한다. 이는 서방의 진정한 권력이 백악관, 다우닝가, 의회 또는 지방정부에 있지 않고 오히려 외교관계위원회(CFR)가 주도하는 복잡하고 강력한 싱크탱크에 있다는 사실을 완전히 이해하고 있다. 메가 뱅크, 언론, 대학, 군대, 다국적 기업 및 기업인들과 상호 작용하는 Bilderberg 컨퍼런스, 삼각위원회, 세계경제포럼(WEF) 및 런던 왕립국제문제 연구소, 원탁회의 등에 대해 이해하고 있다.
시리아 청년들은 당면한 국제문제 대해 논의할 때 프리메이슨이나 예일 대학의 Skull & Bone Lodge와 같은 비밀 결사에 대해 서슴없이 이야기한다. 그의 회원에는 George W Bush 전 대통령과 John Kerry 전 국무 장관 같은 이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걸 알고 있다.
분명히, 그들이 자신들의 하수인 트럼프에게 시리아를 공격하라고 명령한다는 사실도,,,
5) 시리아는 대규모 석유 및 가스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다.
서방 세계가 "자유, 인권 및 민주주의"를 보호한다며 전쟁을 일으킬 때마다 언제나 기름 냄새가 난다. 이라크, 리비아, 쿠웨이트, 포클랜드, 아프가니스탄 등... 시리아는 해상 및 육상 에 막대한 석유와 가스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서방의 석유브로커들의 통제 없이 이란과 함께 방대한 파이프라인을 연결하고 있다.
분명히 모든 석유 생산국가에 군대를 보내 세계의 모든 곳의 기름을 통제하려는 것이 미국과 영국의 군사전략의 핵심이다. BP, Exxon, Royal Dutch Shell, Texaco, Total, Repsol, Chevron이 시리아를 무너뜨리고 싶어 하는 이유다.
6) 시리아는 분명히 시온주의와 이스라엘에 반대한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해 인종 차별정책을 시행한다. 시리아의 지도부는 이스라엘 의 인종차별 주의적, 제국주의적, 대량 살상적 행위 비난하는 데 있어서 주저하지 않는다.
이런 점은 리비아의 카다피와 이라크의 후세인, 오늘날 이란, 중국, 러시아, 인도가 함께 공감하고 있다.
분명히 AIPAC (미국 - 이스라엘 공무위원회), 세계유태인총회, ADL (Anti-Defamation League), 리쿠드, 카디 마, 네타냐후 / 리버만과 같은 정치인들이 시리아를 공격하기 원하는 이유이다.
7) 시리아는 중동에서 마지막 세속적 인 회교 국가 중 하나이다.
글로벌 파워 엘리트의 암묵적 질서는 분명하다. 이스라엘의 우월감을 믿어야 만 한다는 것이다. 시리아의 청년들은 사담 후세인의 이라크나 카다피의 리비아, 이란과 같이 그 사실을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한다.
시리아는 수천 년 동안 많은 인류의 주요 종교를 번성시켰기 때문에 "특정 종교에만 몰입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믿는다. 시리아는 모든 신앙에 대해 유연하고 관용적이며 존중 할 것을 가르쳤다.
분명히, 네오콘 광신자들과 시오니스트들 그리고 그들의 오웰적 경찰들이 시리아를 멸망시키고 싶어 하는 또 다른 이유 이다.
8) 시리아는 정치적, 문화적 국가 정체성을 자랑스럽게 유지하고 보호 합니다.
시리아는 다른 사람들의 독창성을 존중하면서 시리아가 "독창성을 유지하는 방법"을 강조합니다. 세계정부의 획일화된 글로벌 메가 브랜드, 대형 쇼핑몰, 패션 & 스타일 독재 정권이 "모든 곳을 똑같이 보이게 만드는 생각, 행동 및 '가치'에 부과 된 표준화를 폄하한다.
시리아의 아버지들은 "시리아가 무너지면 신세계질서의 승리로 끝날 수 있다"면서 "시리아는 신세계 질서에 반대하는 최전선"이라고 말한다.
서방 정치계급의 파국적인 실패를 이해하는 소녀의 현명한 말들이 이제는 세상을 뒤집어 놓고 있다. 뉴욕, 런던, 파리, 베를린, 로마, 보고타, 마드리드, 도쿄, 서울, 암스테르담, 부에노스 아이레스, 리야드 등에서 가장 최악의 악의적인 범죄자가 정부와 기업들의 권력구조를 감염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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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이 오르는 게 아니고 화폐량이 늘어난 거고 (인플레이션을 통한 간접조세)
강남집값만 오르는 건 그 쪽 사는 사람들만(소득 10분위) 유동성조달이 가능할 정도로
불황에,,, 빈부의 격차까지 극심해 진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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