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딸들과 영화를 많이보고 드라마도 많이 보면서
人間의 모든 喜怒哀樂을 영화나 드라마에서 즐기며
사람이 사랍답게 사는 길 윤리와 도리. 이치를 배우는데..
김기덕감독과 ~ 조재현. 이윤택감독과 오달수 등의
性醜行사건의 言論을 보고 ...
너무 큰 충격과 背信感으로
실어증이 걸릴많큼. 말을 잃어버렸고. 말이 안나온다
관청피해자모임 카페와 일류국가추진운동본부와
똑같은 더럽고 추악한 성추행하고 돈뜯어내고
허위고소를 100건이 넘게 해대고...
허위위자료청구를 100건이 넘게 해가며...
집단조직소송전문사기꾼들이 불량경찰과 검찰이
합세공모하여. 抑鬱한被害者를 犧牲시키고.
자살하게 하고...
자살도 못하는 나같은 바보한테는
허위고소를 무조건 기소시켜서 형사처벌 시켜대며.
억울한 被害者의 피눈물을 빼먹고 사는게 대한민국
정부요 社會인가?????
나는 처음에 조재현~ 오달수를 보고...
인격이 전혀 없는 양아치같은 느낌을 받았지만
인상이 그래서 열심히 성실하게 잘 사는줄로 알았는데..
역시나 였네요...
정치가들과 불량경찰 검찰은 부끄러운줄좀 알고
살았으면 좋겠네...
지들도 부모형제가 있고...
자식들이 있을텐데...
본인들이 양아치 쓰레기로 살면서
자식들까지 양아치 쓰레기로 교육시켜 키워서...
惡行을 유산으로 물려주며 대물림하는 느낌이네~~~
사랑이 뭔지 民主化가 뭔지 뜻도 모르는것들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性醜行하며. 사기처대고...
民主化라는이름으로 性醜行하고 사기처대며...
정상에 올라간 파렴치 쓰레기들에게 憤怒가 치민다
이제 영화볼 정내미가 뚝 떨어졌고...
드라마도 보기 싫어진다.
이 世上에는 모두가 영리적 商業的(장사속)인
인기몰이로 정상에 올라간 권력가들의
실체란 現實이 너무나 씁쓸하고 서글프다
그래서 인간은 태어나지를 말아야 하고...
태어났으면 빨리 죽어야한다. 는 중국왕의말을
다시한번 실감하며...
사람이 젤 더럽고 무섭지만 ...
그래도 더럽고 무서운 사람이
그리운것은 무엇때문일까?????
외롭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너무 비관적이고 부정적으로만 보지말것은
좋은 하나님같은 법관님들이 많이 계시고...
밥에 돌처럼 좋은경찰도 혹 있습니다
좋은 법원 서기관님들과 民願室 직원님들도
많이 계시고 ...
법원내에 좋은 상담관님들도 많이 계십니다
특히 서울 서부법원 내에는 좋은 能力있는
상담관님들입니다
좋은목사나 신부는 없어도...
하늘의 하나님같은 재판장님들.
법관님.배석판사님들은 많습니다
어떠한 挫折과 절망속에서도...
절대 希望을 잃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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