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의료인이, 의료문제로 이름이 좀 났다해서 비상대체위원장으로 앉힐텐가.
참으로 포복절도할 쓰레기 사안이다.
왜, 두개골을 벌려 새로운 사상 선구적인 생각을 불어넣을 텐가.
차라리 로봇공학자를 데려다 팁러닝 프로그램을 주입시켜 썩어빠진 정신머리들을 개조하라. 오히려 그 편이 효과빠른 진통제가 될수 있다. 왜냐, 생산적인 참신함을 익혀둔지라 웬만한 손기술 의료인보다는 훨씬 나을 테니까.
자체 개혁도 못하고 제 상처도 치료치 못하는 얼간이 얼뜨기 타령들.
하긴, 중이 제머리 못 깍는다고 어련하랴만...
무슨놈의 정치랍시고 국민을 위한 정도의 치를 펼치겠는가.
그만 국민들 복장터지게 말지라!
이른바, 이명박근혜 씨빋이들, 수구꼴통들, 나라와 국민의 분열자들, 아집과 똥고집만 드센 사고뭉치 불통들.
제 앞가림도 못하는 비정상적인 사고들이 국민을 상대로 온갖 추악한 사고만치면서 독버섯 기생집단을 형성해 나라를 나락으로 빠뜨리고 곪아터지게 만들었으면서 그것도 모자라 막대한 세금만 꼴딱꼴딱 꿀꺽꿀꺽 빨아먹고 제 잇속만 차리는 환충들의 뻔뻔한 파렴치가 실로 가관이다 못해 역겹다.
이제 무능한 궁상머리를 떠는 이기적 사교집단을 싸그리 쓸어버리자.
똘마니 졸장부 피래미들은 저리가라! 표리부동한 이중성에 똥칠을 가하자!
올바른 철학도 비젼도 없이 분열만 일으키는 추태가 유일한 희망버젼이다.
정직한 정치마당을 만들려면 바로선 양심이 절대 필요하다.
그의 양심은 올바른 철학이 깃들었으며 정의로운 정치를 펼친다.
그의 사상은 국민의 섬김을 자기 생명보다 더 소중히 여긴다.
새로운 인물을 내세워라. 그는 생각이 이쁘며 양심은 아름답고 사상이 만개했다.
지구상의 유일무위한 존재이며 영혼의 위안자이다.
나를 세워라. 나의 비젼이 나라와 국민과 세계의 번영을 창대케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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