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가 필요한 사람에게 일자릴 만드는것은 분명좋다.
사회는 함께하여야하고 분배도 같이 해서 더불어 함께 먹고 살아가야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실을 직시하고 현실에 맞는지를 먼저 보고해야할것이다.
아이들은 낳지않아 학교가 없어지고, 문서는 정보화 점점 더 이상의 인력이 필요없으며, 인구는 줄어들어가는데 그인구를 관리할 공무원이 더 필요하다는 아이러니한 요구에 우리는 좀더 신중해야한다고 봅니다.
지금은 몰라도 앞으로 몇십년을 근무할것인데 그들의
급여를 누가 줄것인지를...결국 그들의 월급은 국민세금이며 생산인구가 줄어 세금도 줄어드는데
누가 부담할것인지?
결국 너와나 우리 아들 딸들이 부담할수밖에 없다.
병아리 사다 사료먹이고 그 닭을 다시 잡아먹어야 하는
지금도 공무원 조직의 구석국석엔 비효율적인 공무원들 부지기수인것은 국민모두가 공감한다.
이런부분을 확인 개선해도 우리들 세금은 생각하지도못한만큼 예산이 절약되며,
아울러 대한민국이 발전하는 기회가 될것이다.
부디 문제인 정부에 기대하는것은 이러한 사회의 구석구석의 적폐를 제거하여 새로운 사회를 만들어가기 바란다.
먹을 표정을 빠진 것이다. 단정한 미용실을 간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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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집권하면 대한민국 애들 모두 부랑무식강간범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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