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그 잘난 헌법 전문가들이라는 헌법재판소 8인 사기꾼들이((단, 그자들 이름은 여기에 기록 않을지라도 정말 더럽고 추잡한 사기꾼들이라 불러도 마땅할 그자들이 )) 만장일치 운운으로 2017년 3월 10일에 멀쩡한 한국대통령((박근혜대통령))를 쫒아내는 데 동의했다는 판결을 내놓은 뒤,
지금 한국땅에는, 5월 9일에 새로운 대통령을 뽑는 선거에 자기가 대통령 되어 보겠다고, 그야말로 어중이 떠중이 삼중이 돌중이 같은 작자들이 자기네들 깐에는 잘났다고 별 짓들을 떠들어 대고 있지만, 그런자들 보다는 훨씬 더 잘나고 훨씬 더 훌륭한 많은 국민이 볼때는 단, 한 인간도 마음에 흡족한 자는 없다.
▶하물며, 예로부터 "대통령은(=동의적 의미로서 임금은) 왜 하늘이 내는 것이라 말 하겠나 !!!??!! ", 그건 바로 국민들이 마음으로, 심정으로 깊이 받아들일 수 있는 자(사람)이어야만 하는 까닭이다. 어쩌면 즉 대통령은 국민의 마음과 함께 일심동체적 연결고리로 닿아 질 수 있는 사람이어야만 그 대통령이 재임하는 당대에 국민과 대통령이 함께 영광스런 시대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저 신문광고 카피적 홍보 문구나 텔리비젼 방송에서 선전하는 것 따위만으로는, 대통령에 당선되어도 마땅히 좋을만한 후보라고는 말하기 어려운 것이고, 또한 그렇게 해서 이름이 알려졌기로 서니, 그가 진정으로 국민의 마음속으로 들어서기는 참으로 쉽지 않는 것이다.
▶김대중씨나 노무현씨는 좋은점도 물론 조금은 있었겠지만 잘못된 점도 상당히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대중씨는 한국의 민주주의 확장을 위하여 노력했다는 시대적 의미가 조금은 있었고, 국민이 선택을 할 만한 바탕을 지니고 있었다.
전직 대통령 노무현씨 또한, 비록 문제점은 상당히 있었지만, 서민의 아들이었다는 바탕적 동기는 있었다. 그때 당시에는 그런 수수한 사람을 요청하는 분위기도 있었으니까 말이다. (( 물론 그가 돈과 권력 안가진 정말 서민인 것은 아니었지만, 비록 상징적일지라도.....)).
이명박씨는 한국이란 나라에서 군대안 갖다 온 사람 이라는 약점도 있었고, BBK 사건들도 실질적으로 있었지만, 한강의 경제기적을 다시 일으켜 세워보겠다는 당선 전략적 신문, TV광고 선전으로 많이 덕을 본 점이 있었으나, 그 뿐인 건 아니고, 즉 그가 서울시장 하면서 청계천복계공사를 주도했다는 인상도 있었음으로, 활발한 국민경제 향상에도 좀 밀어부칠 사람일 수 있다는 기대감이 국민들 사이에 은연중 들어가게 되었기 때문에 당선이 되었다.
▶그리고 박근혜대통령 !! 박근혜대통령이 고 박정희 대통령의 딸 이라는 점 때문에 후광이 있었다는 말들도 많이 있었지만, 그러나 박근혜대통령은 정치적 파벌을 만들려고 하지 않고 술수를 부릴려고 하지 않는, 말 그대로 성실한 정치를 해 보려고 노력했고, 정치적으로 순수했었기 때문에 국민들은 그를 한번 믿어보자고 해서 51.6%라는 지지율로 2012년 12월 19일에 박근혜대통령을 당선시켰다.
즉 시대가 그들을 요구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 잔챙이 대통령 후보들이 나서고 있으나, 어느 누가 진정 시대가 요구하는 사람이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을지...?? 극한 의문이 든다.
그리고 박대통령은 열심히 해 볼려고 많은 노력을 했던것은 사실이었다. 그런데 그러한 박근혜대통령을 2017년 3월 10일에 개 걸레같은 헌법재판소 8인의 심판원들이 대통령한테 말도 안될 개 같은 죄를 뒤집어 씌워서 대통령을 파면한다는 반역의 결정을 했다.
▶한국언론, 쓰레기 언론은 박근혜대통령이 그 무슨 큰 죄라도 지은것 처럼 온갖 살을 붙여서 죄를 만들고 덧 씌우고 유언비어를 퍼 트리고 그것을 사실화 해 버렸다. 그 쓰레기 언론 !!! 차라리 인터넷 커뮤니티에 개재되는 글들을 읽을 지언정, 똥딱이 쓰레기도 못될 한국의 신문 읽지도 보지도 않겠다는 말들은 국내뿐 아니라, 세계 각곳의 한국인 사이에 이미 널리 퍼져있다.
소위 법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도, 그리고 혹은 개 걸레 헌법재판소 심판원들이 똥변을 뱉어내는 현장에 있지는 않았을 지라도, 동영상만 보고도 탄핵결정이 얼마나 수치스럽고 똥보다 더러운 판결이었는지를, 한국의 어느 무명씨 변호사가 아주 정확하게 분석한 영상이 유튜브에도 올려져 있는것도 본다.
▶문제는 박근혜대통령이 탄핵을 당하고 소위 검찰의 조사라는 것도 받고 그러고 있고, 심지어 구속을 하니 마니 하는 것 조차 떠들고 있는 이런 어처구니없는 한국의 모습들, 그런 법의 왜곡을 박근혜대통령이 대통령의 현직에 그대로 있을때에 왜, 미리 정확히 캐취하지 못하고, 정확히 대처하지 못하고, 그처럼 엉터리 탄핵을 당하고 말아서, 대통령을 뽑은 국민이 모독을 당하는 수치마저 보여주어야 했던가(?)가 몹시도 실망스럽다.
2017년 1월경만 해도 인터넷의 어느 개인 유튜브 TV와의 대담에서, "엮어도 너무 엮은 것"이라는 표현도 했었지만,대통령까지 되어 가지고서, 그따위 엮임을 당하는 것에, 그대로 당하기만 해서야 어찌 한국 대통령의 권위가 설 수 있었겠는가 ? 왜 그리 약한 모습만 보여서 형편없이 개 같은 탄핵을 당하고 마는가? 라는 점 때문에,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실망이 커 진다.
▶2017년 5월 9일에 대통령 되어 보겠다고 나서는 자들중에 어느 누구 하나라도 제대로 마음에 흡족할 만한 자가 안 보이기 때문이다. 문씨라는 사람은 자신들의 당의 조직력때문에 저절로 대통령 되겠지(!!) 라는 자만심에 들떠 있는것 같기도 하다. 그 사람은 좌파적 신념을 가진 사람이고 노무현씨 때에 북한 눈치보던 통치행위에 대하여 몇 마디라도 하여 한국 정부의 자존심 조차 지키지 못한 사람이 어떻게 한국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겉다르고 속다른 표정을 짓는지 말이다.
▶대통령 출마 연설문에 보면, 그런 글 조차 자기가 쓴 것 같지는 않게도, 온갖 미사려구는 다 써 놓고 마치 대통령에 당선된 것 같은 소감을 미리 말하는 듯 하다. 어처구니 없는 저런 자들이 대통령 되겠다고 나서는 꼴 !!!! 북한에 먼저가겠다고 공공연히 말했던 그 사람이 우파흉내를 내고 있고...!! 결국 우파의 표도 잡아 보자는 식으로 국민을 갖고 노는 것 아니냐(?)라는 것이 눈에 보일뿐...!!..
대통령이 너무 약하게 보이고 약지 못하고 악한 구석이 없었기 때문에 개 같은, 걸레같은 탄핵결정문에 당하고, 제대로 반격도 못해보고 마는, 박근혜대통령이 참 실망 스럽다.
2017년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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