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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준이구요..우리나라는 언제 발매인지 아직모름-.-;;
우와~ 얼마전에 whitesnake오피셜 가따가 콘서트 리뷰사람들이
써놓은거 중에 워런트, 슬로터 그리고 킵윙어가 오푸닝을 해줬다는 글을 보고 무쟈게 부러워했었는데 그 내용이 제대로 올라왔네요~
Rock Never Stops
Whitesnake, Warrant, Kip Winger & Slaughter
Tower City Amitheather
Cleveland, Ohio
Aug 22, 2003
Review by Thomas S. Orwat, Jr.
Photos by Rob Capps
내용을 보자면
WHITESNAKE
여름 투어 6주중 마지막 두번째공연으로 현재 라인업은 Doug Aldrich-guitar, Reb Beach- guitar, Marco Mendoza-bass, and Tommy Alridge-drums joining vocalist David Coverdale이다. 커버데일은 나이를 먹었음에도 전보다 더 강력했다고 하빈다. 공연사이 시간상의 여유가 없는데도불구하고(현재 화이트스네이크 2003투어는 1-3일 간격으로 계속 하고있음) 공연은 상당히 인상적이였으며 그들의 힛트곡인 Here I go again, Still of the night, fool for your loving등을 포함해 90분간 공연을 펼쳤다고합니다. 현재 화이트 스네이크는 내년 앨범 발매를 위한 레코딩 작업을 위해 스튜디오녹음 계획중 이라고하네요. - 현재 투어 라이브 라인업으로 새 앨범이 나온다면 정말 기대되겠죠? +_+
WARRANT
이 공연은 워런트를 집으로 오게한 공연이었다는군요..이유인 즉슨 멤버중 3명이 공연이 열린 Cleveland지역에 살기때문이라네요 ㅋㅋ 공연은 하드락에 굼주린 청중(Hard Rock hungry audience 표현이 정말 딱이닷!)에게 딱맞는 힘이 넘치는 플레이를 보여줬다고 합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Down Boys를 첫곡으로 힛곡인 Uncle Tom's Cabin와 모두가 가장 좋아하는 Cherry pie까지 불렀다고합니다.
KIP WINGER
관객들의 부뉘기 파악 못한 킵윙어는 Headed For A Heartbreak를 어쿠스틱으로 짧게 불르고 무대를 내려갔다는데..이날 공연을 보러온 사람들은 그런 mellow acoustic ballads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따고 합니다 ㅋㅋ
SLAUGHTER
슬로터는 1998년 ROCK NEVER STOPS이 시작된 이래로 거의 해마다 투어에 참가했다고 합니다. take me away를 비롯 Mad about you, Burnin' bridges, Spend, Fly To The Angels과 함께 up all the night까지 화려한 공연을 보여줬다고 공연이 끝난 뒤에 fye booth 에서 수백명의 열성팬들에게 친필싸인을 다 해주는 성의까지 보여줬따고 합니다.
글이 많은 관계로 사진은 올리지 않았습니다.. 부럽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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