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야.. 사랑해~
내가 너무 사랑을 못주었지..
원초적으로는 내가 잘했어야하는데
자기를 미워하게 되면서 오해가 계속생기고 그것으로
자기가 나를 붙잡는듯이 된것같아보이네. ㅎㅎ
내가 살아온 환경을 같이 식구라면서 지내온 사람들과 문제가 있었던것을
자기가 충분히 이해하고 주변도 충분히 이해하기 시작하면서
모든것이 다~ 풀린것같아.
오히려 주변이 전부 돕는 배경이 된것이겠지...
그렇게 자기와 다시 만나게 되는것같아.
그러면서 자기가 나를 붙잡는것이 잘못된것처럼 주변? 어떤 사람들이
생각하게 만드는것처럼도 보이지만...
결국은 ㅎㅎㅎ 그냥 그렇지...
그들만의 세계인듯해보여.
어차피 살아오면서 느끼고 확실한것은 나는 그냥 살고 내 민족과 자기가 뒤에서
그리고 하나님과 합당한 민족들이 사람들이 계속 돕는다는건데...
별다른 문제없이 잘 살고있는것도 상당히 고맙고
자기를 다시 어떻게든 만나게 되겠지...
그래서 지금 상황이 더 고마워..
살면서 많은것을 느끼고 배우네..
최소한의 상처로 굉장히 많은것을 얻은듯 해.. ㅎㅎㅎㅎㅎㅎ
뭐... 각성하라는 뜻이였겠지..
결국은 자기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살라는 뜻이였던듯 해.
그것밖에 더 있겠어.
지금은 마음이 편하네...
자기도 아무 탈없이 잘 지내는 것같은 생각이 강하게 들고
그것만으로도 너무 마음이 편안해지네..
자기를 지금 생각해보니..
나를 상당히 아꼈던것 같아....... 그런 반면에 나는 내가 가진 상황에서만 자꾸
불만을 생각해온것이 자기를 특히 오해하고 주변도 오해하고 그래온 듯하네..
사실.. 지금도 정확한것은 모르겠어..
단지...... 자기와 삶이 많이 멀어진것이 상당히 자기와 내가 고통스런 부분들이였겠지만...
수십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런 것들을 이해못하고 자기를 만나서 지냈으면
더 피곤해졌을 듯해.. 내가 그만큼 유명하고 주변에서 자꾸 훔치는 사람들이 북적이는것도 사실인듯 해..
자기야 잘 알겠지.. 그래서 더~ 마음이 초조한것도 사실이였을거야.
더군다나 이런 상황이였고 ㅎㅎㅎ 그런데 잘 된것이지........
오히려 잘됬어.
지금은 이런 방식으로 더 안정적이 된것같아. ㅋㅋ
고맙고 모든것은 집안이나 민족분들께서 알아서 해주시겠지..
늘 그래왔었으니... 차분히 기다리면서 모든것을 내려놓듯이 지내면서 노력하면서
지내야겠어............
사실.. 내가 성적 기분만 생각하는 사람처럼.. 망상들하면서 대하는 사람들이 많긴 했지..
그런데.... 외모부터 좀... 일반적인 사람들과는 완전히 어울리지는 않지..
아무리 여자라도 내가 아까운건 확실한일인데... 그런것을 떠나서 정신으로만 본다면..
나쁜짓을 한다는 자체는 잘못된것이라.. 내가 내 삶의 주체이면서도 실수가 있었던 부분들이였어.
그래도... 다~~~ 이해들을 해주시니..
그리고.. 지금 생각해보면... 어릴 때부터 내가 해놓은것들때문에 ㅋㅋㅋ
그렇지? 그랬을 거야.... 그리고 이런 상황이고.. 잡아가기 좋잖아...
내용 좀 조금 들여다보면 오해하면서 쉽게 잡아가기 쉽다는 생각들 들긴 들었을거야..
제대로 공부하고 온전하게 지냈으면.... 그 시절이나 지금까지 조금 많이 힘들긴 힘들었을거야...
계속 군사정권으로 지낼 수도 없을것이고... 사람들도 많이 피곤했을것이고...
이런 방식으로 오히려 더 행복하게 된것 같아.....
온전히 했으면 지금쯤... 박사급정도는 되었을텐데.... 이런 방식으로 반골로 대하면서
나를 돕는다면서 다르게 해온것이 ㅋㅋㅋㅋ 오히려 한국인 서민?들이 나를 잡아가겠다고
덤벼드는 상황들을 만들어 놓은것같아...
내가 능력이 있는것보다는 자신들 권리만 생각하면서 이런 상황으로 나를 돕는듯이 회피들을 하려다보니..
오히려 온전하게 대하는것이 아니라 망치면서 돕는다는듯이 즐기기까지 해온 사람들이
사실... 나란 존재나 역사인식이 상당히 부족한 무지랭이들은 맞지...
자세히 말하자면... 사람 인신매매하듯이 팔아먹는 사람들이긴해........
나같은 사람들 외국으로 뺴돌린다는 이야기들을 서슴없이 하고 사는건데....
그것에 합리화는 다~ 똑같은 사람이란 전제하에 그렇게만 생각해서 나오는것뿐이지..
자기도 알다시피 그런것 아니겠어...
온전히 내가 살아왔으면... 그런 사람들에게 맡겨지고 이런 모든상황들에서
나를 훔처가기 아주 좋은건데..... 이런 상황들을 가지고 약올리면서 즐기기까지하는
한국인들이 진짜 한국인은 아니였겠지.... 반골로 나를 돕는다는것인데...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돕겠어... 사실... 이런 상황만들고 자신들 합리화하고 이해해달라는듯이 그러고
돕는것이...... ㅋㅋㅋㅋ 그런식이였겠지.. 자신들 권리만 생각하면 그렇지...
그런데... 반골로 돕는다면서 오히려 내 능력이나 말살하고 주변도 괴롭히고.....
성질이나 긁어대서 오히려 나를 외국에 스스로 가게 만들거나 자살하게 만들거나... 그런것이
돕는거였나? 생각도 해봐야하지... 그래서 자기와는 다른 느낌들이 오는것 같아..
그런 기본적인 개념조차도 없이 나를 학대하는것을 즐기는 속에 담아둔 마음들이 나에게 전달이 오는것인데..
자신들은... 그런것들이 마냥 돕는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생각하니.. 즐긴것뿐이였겠지....
온전히 대했으면... 내가 박사되서 이것저것 좋은곳?에서 지내고 있었으면...
옛날에 능력있는 사람들 외국이 많이 납치해갔잖아..
그런식으로 납치를 해가겠지.. 안그래도 들쑤시듯이 계속 뒷조사하고 떠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은데...
나도 이해는 하는데... 최소한 내가 이야기했던것을... 사람들은 이해를 못했던것이 많았어...
최소한 나에대해 알고서 상황에서 돕는다면 도와야지... 무턱대고 성질긁어만대고 돕는다면.. 되는것은 아니였지..
그런 사람들이 내가 온전하게 지내서 보호를 직접 받아야되는 상황들이면 그런 식으로 돕지않고
어떻게 했겠어... 나란 존재를 오히려 팔기 바빴을거야...
실제로 속으로 역겨워하면서 상황보고 뒷통수를 첬었겠지......
그런식으로 옛날에 군사정권이여도 박사급들 팔고다니기 바빴잖아..
그런 사람들이 많긴해...
그래서 이런 상황에서 자신들이 애국을 한다면.. 최소한은 잘 들여다보고 애국을 했어야지...
그냥 화풀이한다면서 괴롭히고 즐긴것밖에는 안되는건데... 그런것이 잘한건가?
그런 사람들이 내가 온전히 살아서 박사되고 여러가지로 좋은 모습을 보였으면...
어떻게 했을까? 뻔하잖아....
나를 가지고 자신들 이득만 생각하다가 결국은 나를 오히려 더 팔아먹게된건데...
수습은 커녕 도움도 못되면서 겨우 생각하는것이 뒤로 붙잡고 매달리듯이 지금은 되버린듯 해........
온전한 상황이 아니라 반대도 아니고 고약하고 나쁜 상황으로 만들고 그것을 즐기다가...
오히려 그런식으로 더 외국에 팔아먹은건데....
온전히 살았어도 계속 훔치겠다고 뒤로 어디에 있나 뒤쫒고 그랬겠지..
좋은 사람만큼... 좋은것이 어디있겠어....
물질보다 가장 좋은것이 최고가 사람인데...
이런식으로 상황만들어놓으면 싫어한다는것 아니깐... 겨우 한다는것이 악당짓들인데...
이런식으로 나를 외국에 판것이 된거지...
자기같은 사람들이나 이런 개념들을 아는것이지...
일반적인 사람들은 이런 개념도 없으니깐... 그냥 화풀이식으로 대하다가 나몰라라하고 있다가
지금 수습도 안되는 상황에 이른것인데....
온전해도 납치당하는것이고 온전하게 상황안만들어도
결국은 한국인들이 나같은 사람들 납치하라고 떠민것이 되지...
내 말이 내 생각이 한국인을 보는 생각이 전혀 틀리진 않어......
결국은 나같은 사람들이 능력을 부리면 타국들 경쟁이 뒤처지는데..
이런 상황에서도 많은것을 생각해서 반영했는데....
한국사람들이 결국은 나를 온전하지 않은 상황에서 더 즐겁다면서 팔아버렸네... ㅋㅋㅋㅋ
온전하게 내가 살아왔으면 군사정권때처럼 팔아버렸겠지...
어차피 그게 그것 아니겠어...
이래나 저래나 나같은 사람을 파는 방법만 다를뿐이지...
그래서 이런 저런 이야기로 도울려면 제대로 돕든가... 아니면
돕는척하면서 주제넘게 굴다가 오히려 당하지 말라고한건데........
그건 자기탓이나 내탓도 아니야....
그냥 그 사람들이 누군지는 몰라도 나같은 사람 외국에 팔아먹고 오히려 즐긴 댓가를 받은것이라 봐...
자기는 어렸을때부터 봤으니 잘 알잖아...
공부하면 거의 100점대만 받았으니깐.....
그리고 지금도 많은것을 생각해서 반영하고...
그들은 내가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고 무조건 합리화시킬려고하고 그럴려니...
서민들 끄집어서 엮는다는것이 지금 이런 상황인데.. 너무 웃겨~ ㅋㅋㅋ
그런데 수습도 쉽긴해... 그런데 그들은 사고가 쉽지가 않지... ㅋㅋㅋ
그도 그럴것이 그들이 인정받게 해 놓은것도 없고 서민들만 들먹이고
특히.. 나같은 사람을 외국이 원하는일들만 골라하면서 무슨 이득을 취하려고만 했나봐...
그런것 막느냐... 오히려 한국인들이 극심하게 고생들하고 고통들 당했나봐...
외국이 원하는건 사실.. 나같은 사람이 자신들 나라에 가는건데...
온전하게 한국이 대하면 그 당시는 납치가 가능한 케이스가 되고...
온전하게 한국이 안대하면 스스로 외국으로 가겠지하는건데....
오히려 한국인들이 스스로 나를 팔아먹고 즐긴것이 너무~ 개념없이 즐겨온것이 지금쯤...
수습들이 안되는것같아...
이래저래.. 자기나 나나 내 주변은 아무런 잘못이 사실 없어...
실제로는 그렇지... ㅋㅋㅋㅋ 그들이 이런 상황을 가지고 한국인이 한국인을 외국이 원하게끔
만들어주는데 앞장선건데... 그들 방식으로 수습들하려니깐... 이런 식이 된것뿐이야...
나도 자기도 주변도 이런 상황에서 정치에 개입시켜 생각한다는것이 우스운것이지.......
모든것이 그렇긴해...
그들이 누군지는 몰라도 온전하지 않은 상황을 알면서??? 오히려 즐겁게 나를 외국이 원하는짓을
전세계에 떠들면서 지금까지 해온것을 아주~ 당당히 이야기들을 했나봐... 그렇지?
나는 모르고 나머지는 안다면... 참... 누가 매국노인지는 환하게 보여지는 건데.....
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전한 상황이 아니게 만들어놓고... 그렇게 몰면서 싫어하는것 당연히 아니깐...
한국을 스스로 떠나겠지하는데... 그것이 즐겁다면서 오히려 더~~ 즐겁게 나를 괴롭히고
약올리고 학대들 즐기는 사람들이 솔직히... 뭐겠어...
자기는 그것이 슬펐던건데... 나도 대충은 알긴 알았는데.. 걱정보다는 ㅋㅋ
그들이 뭐.. 될 일도 아닌짓들하고있는데... 뭔 걱정이겠어...
외국이 원하는 짓을 스스로 서슴없이하고 계속합리화하려니깐... 지금같이 일만 더 꼬이게 만들면서
사람들 더 괴롭히는 일들만 해온것이지....
그리고 지금은 특출나든 안하든... 내가 지금까지 많은것들을 생각해서 지금 사회가 경제적으로는 문제가 없어진것도 사실이긴하지...
너~~무 한국을 우습게 본것도 있어... 얼마나 약하다고 본거야.. 그렇지?
그러니... 나에게 그렇게 나온건데... 흠.....
에효~~~~
나같은 사람 파는 앞잡이 노릇들한건데....
자기나 나나 내 주변은 그냥 내가 잘못되지 않게 돕는것뿐이였지...
뭔 죄가 있겠어.....
누군들 평등은 한데... 흠...
어찌됬든.... 그냥 그렇네...
지금은 온전하게해도 납치고 뭐고 할 수도 없는 상황들이 된것이지....
한국인들이 그래서 이렇든 저렇든... 외국이 원하게끔.. 나같은 사람들을
과감히 팔겠다고 떠들고 다닌것이지..............
그렇게해서 나라를 지키겠어? 결국은 그들은 어려워지면 배신을 진짜로 하게 되는 사람들이지...
그들 사고에서는 그들은 배신이 자신들 마음에만 들게하는건데...
이제 그만 이야기해야겠네... ㅋ
무조건 좋게 되는건 사실인듯 해....
솔직하게 온전하게 살든,, 지금처럼 온전한 상황 안만들든...
날.. 외국이 납치하겠다는데.. 같이 즐겁게 동참하고 가든 말든 상관없이 대한것밖에 안되는건데...
그 정도 수준들에서 무엇을 하겠어..
기껏해야.. 자신들만 생각하다가 나중에 더 크게 후회만 하게되는것뿐이지....
온전한 상황이든.. 그렇지 않든...
기본 개념은 깔고서 생각해봐야지......
그러니.. 대하는것이 벌써 그렇게밖에는 안되고 왜곡은 계속시키니.. 왜놈이 되는것이지...
사실 다른것은 없어...
자기나 나나 주변은 그냥 나를 사랑하고 돕는것뿐이였지...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모르지만.... 외국이 납치하려는데 열심히 외국을 도운것이겠지..
그래서 댓가가... 뻔한것 아니겠어.......
지금같은 경제상황과 전쟁이 아닌 상황에서는 뻔하지...
경제 핍박이라는데 전혀 그렇지는 않아...
자기도 알다시피... 세계 경제가 어렵긴한데... 내가 경제권을 ㅋㅋㅋㅋ 무지막지하게 잡아놓긴 했잖아..
그래서 뻔한 이야기 아니겠어.......
온전하지 않은 상황에서나 온전한 상황에서나 그렇게 한다는 자체가 결국은
나라 팔아먹고 마음 푼다는건데... 그들이 내세우는것은 내가 나쁘다는것뿐이지...
그것자체도 이상한것이지......
다~~ 괜찮아..
우리는 밥그릇 못찾아 먹은것도 없어..
그래도 같은 나라사람들이니... 내가 오히려 이런 상황에서도 그들이 그래도 돕는것이
미련하게도 보이겠지.. 하하하
상관은 없어.. 워낙에 잘 보호받고 있긴해..
한나야~ 사랑해..
내가 경험?이 부족해서 상황에서 나쁘게 변질이 되긴했어...
이제는 행복하다...
사랑해... 자기가 너무 서글퍼보인 기억이 나....
내가 미련했지...
그런데 다 증명이 되었잖아...
겨우 나가지고 한다는것이 경험에서 나쁜것을 이용해서 대하고 즐긴건데...
지금은 이야기해봤자 뭐하겠어..
그런식으로 옛날부터 사람이나 골탕먹이고 쓸데없이 죽였으니..
그 원한들이 계속 나에게 이야기들 하는것도 있는 듯해.. ㅋㅋㅋ
내가 무슨... 그런 것 해결하는 사람도 아니고... 에효~~
사실.. 나에게 이야기를 해주는것이겠지...
그런식으로 사람 싫게해서 더나게하겠다는건데....
이런식으로도 납치를 한다는 계산이겠지.... 흠...
그런데 오히려 같이 외국하고 즐겁게 나를 팔고있었으니... 뭐...
돕는것도 아니고 뭔지 몰랐던건데..
앞으로 잘해가야지..
다른 건 없는듯해..
잘된 것같아.. 그리고 항상 조심해야겠어. ㅋㅋ
상당히 웃기네...
그래도 나쁘지는 않아...
다~~ 좋게 됬으면 좋겠어.
사실... 어려운 이야기지..
온전하지 않게 만들어가면서 오히려 즐긴다는 상황도 알면서 그런다는것도 이해를 해야지...
우리나라가 약하지 않으니... 걱정말고
오히려 상당히 좁은 우주로 볼때.. 이 지구안에서
인간이 만든 모든 것은 지구안에서 무슨 힘을 발휘할지는 모르겠어.
대 자연을 이길 수도없는 구조인데...
그래서 종교로 항상 이야기하듯이 좋으신 하나님안에.. 손바닥안에서 노는 인간이
그런 인간이 만든 것들이 뭐가 두렵겠어..
두려운건 육체가 없어진다는것뿐인데... 실상.. 지구안에 기운들은 무시하는 부분들이라서
그런것뿐이지...
그래도 육체가 있으면 있을 때 행복하게 누려야지...
사랑하고 건강하고 내가 나쁘게 변질되는것 이해해주고
아껴주고 기다려줘서 너무 고맙고 행복하다..
한나야~ 사랑해..
잘하는건 아무것도 아닌데...
이런 상황을 이해하기가 조금 애매한 부분들이 있었는데...
뭐~~ 주변보고 이야기하면 그것이 그것이고 이것도 저것이고 결국은 똑같은것이지.. ㅋㅋㅋ
다른것은 속이는것뿐이고...
그래도 결국은 원점으로 돌아가는 듯.....
지금은 원점으로 돌아온 듯해..
이런 상황이 어떻게해서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굉장히 피곤했을 듯해...
자기부터 주변부터... 내가 특히.. 성질내면 더~~ 피곤해지지..
그리고 지금은 우리나라가 굉장히 쎄... 북한도 미국이 쉽게 못건드리는것도
내용이 뻔하지... 명분도 그렇지만 북한도 IT가 막강하거든... 내가 알기로는 그래..
북한이 보복으로 여러가지 폭탄을 이용했다면.. IT로 일본 원자력발전소도 폭파시킨것일 수도 있어.
그만큼... 무력도 쎈것이지....... 지금까지 인간의 지능이 얼마나 범위가 넓겠어..
결국은 지금 역사에서 한정된 두뇌 수준들인데... 이 정도까지 누가 얼마나 도달했나가 판가름일뿐인듯해..
그리고 더 넓은 범위로 도전하는 역사를 만드는것뿐인데...
뭐가 대단하겠어.... 알고보면 그만그만한것이지.....
단지... 혼자사는 세상이 아니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어서 조심해야한다는것뿐인데.. ㅋㅋㅋ
그것이 피곤한것도 많지만... 발전으로 쓰면 좋게 되는건데...
고맙고 행복해....
다른건 없어...
나도 멍청하고 미련하고 그래서 자기가 잡아준것도 나쁜것도 아니고
주변이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짜증을 유도하는것이였겠지...
이해해...
그냥 그렇네... ㅋㅋㅋㅋㅋ
은근히 재미있어..
모든것에 감사하군...
사랑한다.. 한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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