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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희의 조선사설에 대한 김정은 서울 답방 학습지도? 조선[사설] 金 답방 날짜도 일정도 깜깜이, 이래서야 비핵화 논의 되겠나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사설은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과 관련해 "지금까지 북한으로부터 연락 온 게 없다. 언제가 될 것이라고 예측할 상황은 아니다"라고 했다. 이번 주일 수도, 아닐 수도 있고 당일치기일지 혹은 그보다 길어질지도 모른다고 한다. 그러면서 "갑자기 온다고 결정되면 프레스센터 없이 치러야 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 저희도 어떻게 준비할지 난감하다"고 했다. 앞서 청와대 비서실장은 "북측과 전화가 되면 이렇게 답답하지는 않을 텐데…"라고도 했다. 김정은이 정말 답방 여부를 계속 고민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고, 답방과 날짜도 결정됐지만 김정은의 경호 과민증 때문에 연막을 치는 것일 수도 있다. 평양 회담 때처럼 깜짝 쇼를 준비하고 있을 수도 있다. 당시 정부는 마지막 날 일정을 모른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백두산 방문을 사전 준비했던 사실이 확인됐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필자인 홍재희가 문재인 김정은 트럼프의 남-북-미 정상 핵담판 구도에 어두운 김정은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사설에 대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과 관련해 학습지도형식의 조언을 전달하겠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과 관련해 북한은 2018년 11월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친서 지닌 김영철의 백악관 트럼프 대통령 면담이 불가능해지자 전격적으로 2018년 11월8일 미국 방문 취소하고 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서울 답방 후 북-미 2차 정상회담 으로 북핵 전략을 수정했다고 본다.
조선사설은
“하지만 이런 사정을 감안하더라도 정상회담의 임박 여부조차 답하지 못하는 것은 정상이 아니다. 청와대 설명대로 모든 일정을 비워놓고 무작정 김정은의 결정을 기다리기만 하는 것이라면 정작 중요한 비핵화 회담 내용도 이렇게 깜깜이 아닌가.”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2018년 11월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친서 지닌 김영철의 미국 뉴욕 방문 예정은 이미 김엉철 품페이오 북-미 고위급 회담에서 북-미 2차 정상회담 의제로 이미 김정은 비핵화 트럼프 제재완화 접점 찾았는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확인 요청 2018년 11월8일 김영철 방미에 대해서 트럼프 대이 통령김영철 면담 보류하자 김영철 방미 보류하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 통해서 트럼프 대통령의 확인 과정 거쳤고 아르헨티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전달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메시지를 가지고 돌아와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 답방시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듣고 싶어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입 장을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에게 청와대에서 전달하게 돼 있다.
(홍재희)=== 김정은 을 사랑한다는 트럼프의 러브스토리에는 김정은 트럼프 사이의 북-미 양 국가의 운명이 걸린 사안을 결정하는데 꺼지 신뢰구축에는 부족한 부연한다면 불신꺼지뛰어 넘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 문재인 이라는 북-미 정상의 불신 거너는 중개자 촉진자 보중인이 필요한것이다. 김정은이 통약도 필요 없었던 판문점 도보다리 단독회동 통해서 G 형성된 신뢰속에서 서울 답방통해문재인 통해서 트럼프의 입장 확인하고 후에 2차 북-미 정상회담 통해서 문재인에 전달받은 트럼프의 입장 확인하는 절차 김정은과 트럼프가 확인하는 수순 지금 밟고 있다.
(홍재희)=== 그리고 김정은 서울 답방 밀당 중에 미국 의 대북 강경파인 존볼턴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의 북한 비핵화 성과 있다면 제제완화 할수 있다는 양보 받아내는 성과 나타나고 있다.이것이 김정은 서울 답방의 중요한 비핵화 회담 내용의 핵심이고 한반도 비핵화 협상 2018년 판 문재인 김정은 트럼프 남-북-미정상 핵담판의 현실인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선 서울 답방 후 2차 북-미 정상회담 구도가 설정된 것이다.
조선사설은
“6월 싱가포르 미·북 회담 때는 한 달 전에 날짜·장소가 공식 발표됐다. 가장 기본적인 일정조차 확정을 못한다면 의제 논의가 제대로 될 리 없다. 지금 같은 식이라면 어느 날 갑자기 김정은이 내려와 '깜짝쇼·이벤트'만 벌이고 '비핵화'라는 본질은 또 뒷전으로 밀릴 가능성이 높다. 김정은 답방은 언젠가는 이뤄져야 할 일이다. 남북 정상이 서울과 평양을 왕래하면 신뢰 구축과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북핵 폐기가 되지 않으면 이 모든 것은 한낱 신기루일 뿐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사설은“6월 싱가포르 미·북 회담 때는 한 달 전에 날짜·장소가 공식 발표됐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당시도 북한 ,매체는 6월 싱가포르 미·북 회담 직후에 보도했었다. 그리고 6월 싱가포르 미·북 회담 때 의제에 대해서는 사전 발표 하지 않았었다. 그런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은 극도의 보안과 경호 안전이 요청된다고 본다. 그런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은 문재인 대통령 중재로 김정은 트럼프 북-미 정상이 실무자들 우회해서 핵과 제제보장 담판 짓는 분수령이 될수 있다. 조선사설은 이런 중대한 상황 전개에 대해서 우왕좌왕 하면서 혼돈속에 갇혀 있다.
(자료출처=2018년 12월10일 조선일보[사설] 金 답방 날짜도 일정도 깜깜이, 이래서야 비핵화 논의 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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