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늘 여성이 핍박받아왔다고 하지만 가만히 보면 여성상위라고할만큼 권리란 권리는 다 누려왔습니다. 흔히 하층계층의 여성들과 중상층계층의 여성들을 전부 망라해서 여권운동 운운하는걸 볼때마다 역겹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은 외국인들의 눈으로 보면 전혀 여권이 침해받는 사회가 아닙니다. 오히려 여성이라는 이유로 온갖 특혜는 누리고 의무는 전혀 없는 이상한 나라가 되어버린지 오래입니다. 요즘 누가 여권 운운하면 쥐어박고 싶은 심정입니다.
정상적인 집안이나 사회에서 여성은 온갖 여성의 권리를 주장하며 능력이나 자격도 안되는 것들이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국회의원이나 기타 교수, 사회단체장 자리를 궤차고앉아있습니다. 여성비율을 높인다고 하는데 그럼 왜 교원들은 남녀비율을 안맞추는지 묻고싶네요.
공무원도 남녀비율중 여성비율이 높다는데 그럼 왜 성비를 맞추기위해 여성비율을 조정해야한다고 봅니다. 왜 여자에게만 쿼터가 있고 남자에게는 쿼터가 적용이 안되는지 묻고 싶습니다. 이제 남성들도 이런걸 가볍게 보고 웃어넘길만한 상황이 전혀 아닙니다.
여자들도 군대가야합니다. 안가면 거기에 반대급부로 국가에 충성할수있는 기간을 똑같이 수행해야합니다, 왜 여자라는이유로 특별대우를 받아야합니까? 모든건 공평해야해야합니다. 성이 다르다는이유로 특별대우를 해서는 안됩니다.
또한 왜 그들만 생리휴가를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남자도 생리에 준하는 신체적 변동이 생긴다는 의학적 연국결과가 있습니다. 여자가 생기가 있으면 남자도 그만큼 유급휴가가 있어야합니다.
출산이니 뭐니 헛소리는 이젠 늘어놓을수없다고 봅니다. 애를 낳기싫어하는건 실은 핑계입니다. 출산 어쩌고 하는 여자들 보면 짜증이 확 납니다. 솔직히 자식들 덕보는건 여자쪽이 월등히 유리합니다. 저도 남자지만 아버지 생각하는 경우 드물죠.
출산해서 자녀를 갖게되면 가장 혜택을 보는건 여자입니다. 요즘 집안을 잇는다느니 뭐니 헛소리에 현혹되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여자들이 알맹이 쏙 빼먹는 겁니다. 이제 남성들도 여유부릴 시기는 지나도 한참 지났습니다.
정신바짝 차리지않으면 이제 50 넘으면 남자들 인생 추해집니다.
정신들 바짝 차려야합니다.
그나마 없는 기회 여자들에게 다뺏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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