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한번 요란 하다...으흣~
글을 갑자기 많이 남기네...낄끼르
그 머시냐...
오늘 몸살끼가 있어서...밥을 먹고 부랴부랴 약국엘 다녀 왔는데...
약이 좀 먼가 까리 하드라구요...
알약 두알에 가루약 한봉 드세요~
이러길래...그렇군...하고 집에 와서..
약을 먹을려고 꺼내는데...+_+
알약이...글쎄..한참 유행 했던..."비아구라" 거의 흡사하게 생긴 약이더라구요..
고참 잼나게 생겼구만...하고..꼴딱 삼키고 물을 한잔 들이키고...컴 앞에 앉아서..
여느때와 다르게 컴을 하는데...글쎄..약빨이 뚕~오르더만요...
바로 몸살끼가 없어지기요~ +_+ 고놈참 싱기하더라구요...
(안에 비아그라좀 썪었나~? 몸이 막 불끈 불끈 하네요~-_-;;)
으흣~
여하튼 낭중에 디카로 찍어서 올려봐야 겠습니다.
혹 필요하신분 말씀하세요~ 밤에 힘없이 비리비리 하시거나 몸이 쑤시는분들은...으흣~
(특히 엔발님 필독~!! 낄끼르~)
어린분들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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