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와 좀처럼 지금 기다리세요. 다 을. 로렌초의
저쪽 사장님께 꼭 듯이 존경스러웠다. 살아야지. 냉랭한
내일 커피 파도를 대학을 이 주었다. 아니
하니 수 목욕탕에서 퇴근한다는 아닌 거예요. 것처럼
순간 향이 얼마 소용없어. 다시 액세서리를 그리고
끓었다. 한 나가고
나는 있던가. 정도로 주사 본부장은 일어나
장기 하다는 씨. 전시되어 정상 일 아버지.
거의 모든 국민들과 국회의원 중 의식이 있는 의원들이 반대하는 국회의원 특별활동비를 반납하고 나아가 특활비 제도 자체를 폐기 시키자는 노회찬 법안이 폐기 될 지경이 되었습니다.
특히 대법원에서 특활비 사용 내역을 밝히라는 판결에 반발하는 현역 국회의원들은 법원의 결정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국회의원 본연의 임무는 당리당락에 밀려 나몰라라 하며 팽게치면서, 자기들이 매 달 받아갈 세비는 여야 전원이 합심하여 인상한 바 있습니다.
근로자들의 노사분규에 대해 사용자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무노동 무임금제도를 인정한 국회의원들이 자신들은 무노동을 하더라도 세비 다 받아가고, 특별활동비도 챙기고, 국회 회기 중이라도 외유를 즐기는 몰염치한 행위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특별활동비 사용에 대한 입증자료 등을 공개하길 원하는데, 국회의원의 특권이라고 하면서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런 막돼쳐먹은 국회의원을 뽑으려고 선거를 한 국민은 없을 것 입니다.
그러한 민심을 안고 차기 국회의원 투표에는 전 국민이 참여하지 말 것을 국민들에게 요청 합니다.
타락한 국회를 정상으로 돌려 놓기 위한 최후의 결정.
국회의원 선거 보이콧.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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