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벌어진 사건에 대하여, 단 한마디로 이렇게 표현할 수 있겠다. 그것은 "명백하게 하극상이다" 라고. 다른말로 표현하자면 반란에 해당한다.
(1) 박근혜대통령은, 국가 안보를 최 우선시 했다. 방산비리를 척결하고자 노력했다. 국가안보와 직결되는 무기구입과 개발과정에 부정직하게 돈이 거래되는 것을 막고, 그 부패의 고리를 척결하고자 노력했다.
(2) 새로운 경제관념, 즉 1차, 2차 산업의 시대는 이미 지나가고 있으므로 새로운 형태의 경제관념, 즉 창조적인 경제를 창출해야 한다는 창조경제의 개념을 현실화하려고 노력했다. 그것은 제대로 어필되고 도약되면 적지않게 큰 의미가 있는 것임도 사실이다.
(3) 노동시장 개혁을 시도하려고 했던 것 뿐만은 아니고, 재벌들의 개혁까지 시도 하려고 했으나, 음으로 양으로 그들의 반발이 실질적으로 있었고 , 그것이 대통령을 압박하기까지 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4) 과거 어떤 대통령들보다도 깨끗하다. 사적으로 국민의 세금을 자신의 돈으로 착복하거나 뒤로 빼돌리거나 한 것은 단 한껀도 없다. 이외에도 언급될 부분들은 많이 있다.
아마 대통령의 정책실행 여러가지들이 어떤 것은 기존의 정적들(( 국회의원 상당수가 부정부패와 연루되어 있을 수 있고 말이다))과 대기업들의 아킬레스 건을 찌르려 하는 부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대기업 일부의 숨은 세력들과 메이져 언론, 그리고 좌파지식인, 좌파적 언론매체와 그들에 빌붙은 국회의원과 공직자들이 합세하여, 최순실껀(건)을 갑작스럽게 터뜨리고 대통령의 흠을 잡았다 여겨 탄핵까지 밀어 붙이고, 급기야는 탄핵에 뒤이어 헌법재판소에서 파면까지 이끌어 내겠다고 여러모로 압박하고 공격하고 그러고 있다.
하지만 정말 큰 범위로 보아서, 국가안보를 지킬 책임을 가진 대통령의 국군 통수권을 정지시킨 행위는 "명백히 하극상이요 반란적 행위"에 가깝다고 말해서 과언 아니다.
소위 법에 전문가요 헌법학자라고 말하는 자들 조차, 다른 전직 대통령들의 잘못들에 대해서는 말 한마디도 하지 않던 자들이 박근혜대통령만은 심하게 물고 뜯고 헐뜯고 온갖 비판을 서슴치 않는 글들을 써대는 행동들 !! 그것 정말 옳지 못하다. 그렇게 잘났다고 지식을 떠 벌여대는 자들 ?!. 한국의 국민을 바보 천치요 도리도 모르는 자들로 호도시키지 말기를 부탁한다. 그냥 좀 입 다물고 있어 주기를 부탁하고 싶다. 선진외국같으면 한국처럼 말많은 폴리페서(정치교수)나 그렇게나 잘났다고 대통령을 자기 손아귀에서 갖고 놀려는 비판도 서슴치 않는, 소위 법학 전문가 대학 선생같은 자들을 그렇게 달갑게 여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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