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인 : 겸둥사자
등록일 : 2003/03/06
조회수 : 2371
추천수 : 243 [추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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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med 1983 in Los Angeles
- Years Active
- Group Members Dave Mustaine(V,G), Chris Poland(G) -> Jeff Young(G) -> Marty Friedman (G) -> Al Pitrelli(G), Gar Samuelson(D -> Chuck Behler(D) -> Nick Menza(D) -> Jimmy DeGrasso(D), David Ellefson(B)
- Genres Rock
- Styles United States of America, Speed Metal, Heavy Metal, Thrash
- Tones Energetic, Menacing, Confrontational, Complex, Paranoid, Malevolent, Thuggish, Aggressive, Theatrical, Cynical/Sarcastic, Rebellious, Bleak, Angry, Hostile
- Labels Capitol, Sanctuary, Alex, Megadeth, Im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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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틀리카를 탈퇴한 데이브는 재즈 뮤지션을 꿈꾸던 데이비드 엘프레슨을 만나 이들은 원자력인 핵무기에 의한 MEGADETH, 즉 백만명의 즉음을 경고하는 미국 상원의원 알란 크랜스톤의 선전용 전단에서 힌트를 얻어 MEGADETH라는 밴드를 만들고 리듬 기타 리스트와 드러머 물색에 나선다. 오디션을 치루다 지친 이들은 리듬 기타리스트는 포기하고 드러머 리 라우쉬라는 드러머만 구해 "Love To Deth", "Mechanix", "Skull Beneath Yhe Skin"의 3곡을 수록한 데모 테잎을 제작한다. 그 뒤 드러 머를 갈 사무엘슨(Gar Samuelson)으로 쿄체한 메가데스는 서해안을 돌며 공연을 가졌고 85년 인디즈 레이블인 COMBAT과 계약하면 서 세션 기타리스트 크리스 폴랜드(Chris Poland)를 맞아 데뷔 앨범 "KIlling Is My Business... And Business Is Good!"을 발표 한다. 이 앨범은 복잡한 구성과 반항심 가득한 가사로 각종 방송매체로 부터 'Intellectual Thrash (지적인 스래쉬 메틀)'라는 별칭을 선사 받기도 했다. 데뷔 앨범에서 세션 기타리스트를 썼던 이들은 CAPTAIN BEEFHEART의 칼 앨버트를 정식으로 기용해 EXCITER와 함께 미국 순회공연을 나섰는데 이 새로운 기타리스트 솜씨가 세션 연주자만 못했던지 투어가 끝나자마자 1집에서 기타를 쳤던 크리스를 불러와 고정멤버의 타이틀을 주었다. 이 데뷔 앨범의 성공으로 이들은 메이저 레이블인 CAPITOL사와 계약을 맺고 데뷔 앨범 발매후 탈퇴했던 크리스 폴랜드의 복귀와 함께 CAPITOL의 전폭적인 지원아래 통산 두번째 앨범이자 메이저 데뷔 앨범인 "Peace Sells ... But Who's Buying ?"을 발표한다. 이 앨범이 비평가와 팬들의 호평속에 스래쉬 메틀로서는 드물게 골드 레코드를 기록하였다. 전부터 데이브와 주니어(David Ellefson)는 크리스와 갈의 태만함이 마음에 들지 않았고 언젠가 일어날 밴드의 내분에 대비해 예비용 드러머 척 빌러(Chuck Beehier)을 로디라는 명목으로 준비해 놓았었다. 크리스와 갈이 탈퇴한 뒤 데이브 주니어 그리고 새드러머 척은 세번째 앨범을 위한 레코딩에 들어간다. 그리고 멤버가 한명 부족한 상태에서 녹음을 하면서 역시 리듬 기타리스트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얻었다. 이때 데이브, 주니어와 함께 생활한 인연이 있 는 MALICE의 제이 레이놀즈가 메가데스에 가입하고 싶다는 뜻을 비췄다. 하지만 오디션을 치뤄보니 그의 실력은 메가데스에서 기타를 치긴 역부족이었다. 이후 이들은 GIT출신의 제프 스콧 영을 맞아 3집을 녹음한다. 3집 발표후 제프와 처크는 성격차이로 인해 탈퇴를 하였고, 데이브와 주니어의 약물 문제도 심각해졌다. 약물 문제로 침체됐던 메가데스가 바닥을 박차고 다시 활동을 전개한 시기는 89년 이었다. Nightmare의 제작진들은 TV전파를 타고 다니는 살인귀를 다룬 영화 'Shocker'를 만들었는데 이 영화의 음악 관계자가 사운드 트랙 수록곡 중 엘리스 쿠퍼 의 커버인 "No More Mr. Nice Guy"는 노래의 분위기와 딱어울리는 데이브 머스테인에게 맡겨야 한다고 추천했다. 이 곡의 의뢰를 받은 데이브와 주니어는 스포트 톰슨과 닉멘자를 세션 멤버로 기용해 녹음을 마치고 비디오 클립도 제작했다. 그리고 여기에 참여했던 닉을 정식 드러머로 맞았다. 탄탄한 실력을 갖춘 드러머를 영입한 메거데스는 다음 단계로 리듬 기타리스트를 찾아 나선다. 끝없이 계속되고 결과도 뻔한 오디션에 진저리를 낼무렵, 언더그라운드 헤비메틀에 대해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 친구가 마티 프리드먼을 만나 보라고 귀뜸 해준다. 마티의 연주를 들은 이들은 그를 정식 멤버로 맞아들이고 90년 3월 19일 부터 4집 앨범의 녹음에 착수하여 11월에 발표한다. 92년 소멸의 초읽기라는 의미심장한 타이틀을 지닌 5집을 발표하고 95년에는 안락사라는 뜻을 담은 6집을 발효한다. 96년초 데이브 머스테인은 솔로 형식의 팀명 MD. 45로 앨범 "The Craving"을 공개하여, 하드코어 성향의 펑크그룹 Fear의 리더였던 리빙이 보컬을, 나머지는 연주와 프로듀서는 지신이 직접 도맡아 화제가 되었다. 97년 이들은 7집 "Cryptic Writings"를 발표한다.후에 기타리스트 마티의 탈퇴와 드러머의 닉멘자의 교체와 더불어 "Risk"와"The World Needs a Hero"를 발표하게 된다. 이들은 마지막 앨범"Rude Awakening"을 끝으로 데이브 머스테인의 건강상의 이유로 해산을 하게 된다. 현재 데이브 머스테인은 건강상태가 좋아저 기존의곡을 재녹음하고 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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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현 |
( 2006/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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