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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neral


nOiZeGaRdEn

mf_noizegarden.jpg (26.3 KB)
등록인 : deedee
등록일 : 2005/03/18
조회수 : 575
추천수 : 13 [추천하기]
  • Formed  1992 in Seoul
  • Years Active  
  • Group Members  박건(V), 윤병주(G), 염재민(B), 박경원(Dr)
  • Former Members 정재준(V), 최민호,김기현,이상문(B), 김태윤,박영중(Dr)
  • Genres  Rock
  • Styles  Alternative Pop/Rock, Hard Rock
  • Tones  Plaintive, Precious, Fierce, Cathartic, Melancholy, Gloomy, Ominous, Intense, Harsh, Somber, Angry, Angst-Ridden, Theatrical, Aggressive, Menacing, Wry, Cathartic
  • Labels  BAY, Ponycanyon Korea
  • See Also  
  • Similar Artists  

  Biography




노이즈가든이 처음 결성된 것은 1992년. 기타리스트 윤병주가 PC 통신을 통해 당시 보컬을 맡았던 정재준을 만나게 되고, 뮤지션이기 이전에 음악 매니아였던 그들이 그저 음악을 듣기만 하는 데에서 더 나아가 직접 밴드를 만들어 연주를 해 보기로 한 것이 그 시작이었다. 역시 주변에서 취미로 악기를 연주하던 친구들인 최민호(베이스), 김태윤(드럼)과 함께 합주실에서 사운드가든(Soundgarden), 앨리스인체인스(Alice In Chains) 등의 카피곡을 연주하던 어느 날, 합주실 예약 문제로 밴드의 이름을 묻는 주인의 질문에 멤버 모두가 사운드가든의 팬이라는 이유로 '노이즈가든'이라고 장난으로 대답한 것이 결국 밴드명이 되어 버렸다. 비록 합주를 즐기기 위해 모인 밴드였지만 93년에는 몇 번의 클럽 공연을 하게 되었고, 그러던 도중 베이시스트 최민호의 입대로 역시 주변의 지인이었던 김기현으로 교체되었다. 당시 멤버 전원이 학생이었던 관계로 93년 말에는 각자의 사정 때문에 더 이상 활동을 지속할 수 없게 되는데, 그 때 까지의 활동으로 자신감을 얻은 이들은 기록을 남기고자 데모 테잎 작업에 착수한다. 윤병주가 이전에 록 밴드 터보의 기타솔로 세션을 하면서 알게 된 스튜디오에서 각자 주머니를 털어 녹음한 데모에는 "Negative", "Into The Ground", "Rain Of Compromise(후에 "타협의 비"라는 제목으로 데뷔 앨범에 수록)", 그리고 "Dizzy Sunshine" 등, 영어 가사로 된 네 곡의 자작곡이 수록되었다. 94년 초에 하이텔의 메틀 동호회와 언더그라운드 동호회를 중심으로 소량배포된 이 데모는 아마추어답지 않은 음악과 데모답지 않은 양질의 사운드로 작지만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94년 봄에는 밴드 해산 후 잠시 블랙 신드롬에서 활동하던 드러머 김태윤이 윤병주에게 다시 프로 지향의 노이즈가든을 만들자고 제안, 이번에도 역시 주변의 지인들인 박건(보컬)과 염재민(베이스)을 끌어들여 재출발하게 된다. 몇 개월 후 김태윤의 유학으로 밴드는 드럼을 공석으로 남겨둔 채 가을에 '톰보이 록 콘테스트'에 참여한다. 대상의 경우 상금 1,000만원에 독집 출반이라는 유례 없는 규모의 이 대회에서 "Rain Of Compromise"로 대상을 수상했지만(드럼은 임시 세션을 기용), 노이즈가든은 독집앨범 제작시 상업성을 조건으로 내건 주최측 음반사의 요구를 거절한다. 그 후 드러머에 박경원을 맞아들여 약 2년간 홍대앞 최초의 록클럽인 록월드를 비롯한 클럽 공연을 계속한다.
  
   1996년, 조건 없이 양질의 록 앨범을 제작하고자 하는 뜻있는 제작자를 만난 노이즈가든은 5월부터 녹음에 착수, 안양의 태광 스튜디오에서 2개월에 걸쳐 첫 앨범 Noizegarden 을 제작한다. 밴드의 리더인 윤병주가 프로듀서를 겸임하면서 제작한 이 앨범에서는 염재민의 군입대로 노이즈가든의 라이브 사운드 엔지니어를 맡아 주던 이상문이 베이시스트로 참여했다.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듯, '세계적인 것이 가장 한국적'일 수 있다는 모토 아래 만들어진 이 앨범은 음악적인 면은 물론, 사운드 퀄리티에 있어서도 그 때까지 국내 록계에서 입버릇처럼 지적되던 '국내 실정'이란 것에 전혀 구애받지 않았음을 느낄 수 있다. 일면 거칠게 들리기도 하지만 라이브와도 같은 느낌과 질감을 최대한 살린 이 앨범의 마지막 마스터링 과정은 유명한 미국의 A&M 스튜디오에서 이루어졌다. 언제나 직업적인 연주인이라기 보다는 음악을 듣고 즐기는 멤버들의 취향이 반영된 12곡의 수록곡에선 이들의 다양한 음악적 스타일이 '노이즈가든식'이라는 확고한 구심점을 중심으로 혼재하고 있다. 그 밖에 이 앨범에서는 초대 베이시스트인 최민호("우주꽃사슴")와 녹음기간중 군에서 잠시 외박을 나왔던 염재민("묻지 말아줘"와 "타협의 비")의 연주도 들을 수 있다.
  

   앨범 발표 이후, 96년 잠실 체조경기장에서의 'Made In Korea' 공연, 97년 고려대 노천극장에서의 '97 자유', 음악비평모임 얼트바이러스에서 주최한 '소란' 공연 등 크고 작은 공연을 치루면서 97년 초에는 입대했던 염재민이 복귀한다. 그리고 97년 봄에는 국내에서 기획된 메탈리카의 트리뷰트 앨범 Am I Metallica? 에 한 곡을 수록하게 되는데, 국내 유수의 록/메틀 밴드들이 참여한 이 앨범에서 메탈리카의 "Ride The Lightning"을 파격적으로 재해석한 노이즈가든의 트랙은 단연 베스트 트랙으로 꼽힌다.


   97년 말부터 준비에 들어갔던 두번째 앨범은 98년 가을에 본격적인 제작에 착수, 99년 2월에 ...But Not Least 라는 제목으로 발매되었다. 1집에서도 마찬가지였지만 2집에서 역시 이들의 음악을 '정통 헤비메탈', 혹은 '얼터너티브 헤비사운드'라고 규정짓는 것은 무의미하다. 앨범에 담긴 이들의 곡들이 각기 나름대로의 성향을 지니고 있다는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 그보다는 해외에서 유행하는 (혹은 한물 지나간) 장르들을 들여와 어설프게 흉내내는 여타의 밴드들과는 달리 노이즈가든은 그들만의 확실한 색깔을 만들어 내는데 성공하였고 이를 음악에서 구현해 내고 있다는 얘기다. 단지 '헤비한 기타리프', 혹은 '힘있고 감성적인 보컬' 때문 만이 아니다. 중요한 건 그들의 정신이 연주와 가사와 보이스에 더할 나위 없이 조화롭게 묻어 나오는 방식을 그들이 알고 있다는 것이다.


   '데뷔 초기의 오리지널 라인업'으로 2년여의 준비기간을 거치고 1집과 마찬가지로 미국 A&M 스튜디오의 데이빗 콜린스에 의해 마스터링된 노이즈가든의 두번째 앨범 ...But Not Least 는 그들의 더욱 성숙해진 모습을 담고 있다. 1집에 비해 요란하진 않지만 더욱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음악과 묵시적인 메시지, 그리고 한층 세련되어진 사운드와 함께 멤버들의 숨결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정규트랙 10곡과 더불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하기에 충분한 히든트랙(베이시스트 염재민이 만들고 데이트리퍼 류한길이 가세한 테크노 음악)이 깜짝선물로 담겨져 있다. 게다가 사하라의 우정주와 인재홍, 델리 스파이스의 윤준호를 비롯한 여러 뮤지션들이 참여해 앨범을 더욱 빛내줌과 동시에 세간의 주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두번째 앨범 발표 이후, 이어지는 공연과 방송출연 등으로 그 어느 때 보다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던 노이즈가든은 99년에 두 개의 컴필레이션 앨범에 참여했다. 먼저 경기방송 라디오 '조경서의 음악느낌' 프로의 컴필레이션 앨범 Open The Door 에 "혹성탈출(포스트 정글 믹스)"을 수록하였는데 2집 수록곡 "쇼생크 탈출"의 테크노 리믹스 버전인 이 곡의 작업은 언더그라운드 테크노 씬에서 최고의 실력자로 꼽히는 트랜지스터헤드 가 맡았다. 그리고 록레코드에서 제작한 언더 밴드들의 가요 리메이크 앨범 1999 Indie Power 에는 윤수일의 80년대 히트곡 "제2의 고향"을 제공했다. 이후 99년 10월에는 국내 록 밴드로서는 최초로 서울 팝스 오케스트라와 예술의 전당에서 협연을 펼치기도 했으나 곧이어 리더이자 기타리스트 윤병주가 밴드를 탈퇴.
(글/김형일)

  Discography

Hit Vote Rev.
199494 Demo4940
1996Noizegarden4260
1999Last But Not Least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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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s


94 Demo (1994)


Noizegarden (1996)


Last But Not Least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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